영어 어떻게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1or2년후면 취업준비를 하게 될것 같은데

조금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영어를 잘 하고 싶어요


현재 저의 영어실력은 토익으로 따지면 학원 한달 다녀보고 시험쳐보니 800점대가 나오더라고요

어학연수?는 3개월정도

사실상 어학연수가 목적이 아니라 여행을 가는 것이였는데 간 김에 3개월정도 사설 학원 다녔어요- 사실 큰 도움은?? 잘 모르겠네요

저의 포커스가 여행이라서 학원은 그냥 형식적으로만 다닌거라(빼먹고 그렇지는 않았지만 그냥 저냥 했어요)

이제는 잘 기억 안나지만 거기서 레벨 테스트 같은 거에서 하3반 중3반 고3반있다면

중 제일 윗반 or 고에서 하위반을 추천받았어요





영어에 큰 거부감은 없으나, 문법 같은 것 잘 모르고요

회화도 뭐랄까, 격식있는 대화보다는 배운게 스트릿잉글리쉬라 좀 문법안 맞게, 시제틀리게 막 말해요

(말은 통하겠지만요)

영어방송은

뉴스는 어느정도 다 알아듣고

미드도 절반이상은 자막 없이 봐도 알아먹어요





저는 무언가 고급스런???영어를 하고 싶고

사실상 기업에서 원하는 영어 실력이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1or2년을 대비하여 영어실력을 높히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학연수는 돈 없어서 못 가겠고

남은 학기 교환학생이나 가볼까요?

교환학생가면 영어 실력이 많이 느나요?

    • 교환학생 가느니 매일 고급영어회화 표현 외우고 매일 영어 듣고 좀 수준높고 오래 가는 회화학원 끊어서 꾸준히 다니는게 느는 길이라고 봅니다. 통번역학원이나 영국문화원 같은데가 학생들이 좀 진지하죠. 문법이나 고급단어를 잘 모르시면 책 몇 권은 또 따로 공부해야 한다고 봅니다.
    • 교환학생은 케바케인거 같아요. 원래 잘하던 친구들은 원래 그 수준에서 잘 써먹다 돌아왔고요, 보통 수준인 친구들은 영어로 전공 공부하는거에 치여서 막상 말이 많이 늘지는 않았대요. 외향적인 성격도 어느정도 작용합니다.
      그리고 저 영국문화원이랑 통번역학원도 다녀봤는데요,영국문화원은 수준에 따라 편차가 심한거 같아요. 저는 보통 중간 레벨이었고 영어는 거의 늘지 않은대신 사람들과 인맥만 쌓고왔죠. 수업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통번역학원은 엄청 진지하고요, 사람들 정말 열심히 합니다. 저는 번역반을 다녀놔서 통역반은 자세하겐 모르지만 강의실 복도에서 연습하는거 들어보면 다들 수준급이었어요. 당장 입이 트이시길 원하신다면 통역반 다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약간 패턴 외우는 것도 있고 그렇거든요. 아님 미드 발음 잘 들리는 걸로 하나 고르셔서 대본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읽고' '쓸줄'알아아죠
    • 시간이 좀 있으시다면, 성문종합영어 장문독해 지문을 외어서 쓰는 연습이 매우 좋습니다. 매우 좋은 정도가 아니라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써 놓고, 시간 많을 때 공부 안 한 게 좀 후회되네요.
    • 얼룩송아지/ 저도 통대 준비반 몇 달,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다녔는데 마침 운좋게 선생님도 좋았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대학원 진학할 생각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자꾸 발표를 시키는 것도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느슨한 회화 수업에서 답답했던 거 생각하면 특히 더 그래요. 그런데 입시생들 사이의 견제(?) 이런 것도 꽤 있더라구요. "쟤 새로 왔어? (외국서) 살다왔어?" 이런 대화가 쉬는 시간에 횡행..
    • 통대 학원은 신동표 어학원의 오성호 선생님 추천하고요.
      영어 뉴스가 대강 들린다고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받아쓰기 한번 해 보세요. 뭐가 부족한지 눈에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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