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후보 하버드 로스쿨 객원연구원 명단에 있답니다.

Visiting Scholarship이 아니고 각개격파님 말씀대로 하버드 로스쿨에서 운영했던 Human Rights Program의 Fellowship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석태 변호사가 박원순 후보와 함께 같은 기간에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다고 하네요. 정확히는 1992년 8월 17일부터 1993년 6월 30일까지랍니다.

하버드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받고 청강과 강의도 했다고 합니다. 강용석 의원이 메일로 문의했을 때 확인이 안 된 것은 로스쿨 자체 객원연구원이 아니고 로스쿨 프로그램에서 초청한 객원연구원이었기 때문이라네요.  강용석 의원 이제 어떻게 하죠? 면책특권이 있으니까 뭐 별일은 없겠지만요.

 

    • 오해 드립 나오려나요.
    • 저치들이야 아니면 말고 인데요, 뭐... 지금 SBS 뉴스에선 아직도 한나라당 의혹제기 뉴스가 나오네요.
    • 면책특권은 국회내에서의 발언에 한정되지 않던가요? 자기 블로그에 올렸으니 해당없죠
    • 타진요 수준이군요.
    • 하버드대의 답변은 '학위를 받았는지 여부라면 확인할 수 있지만, 객원연구원 누가 왔다갔는지까지 확인하기는 어렵다'라는 요지의 것이었습니다. 이걸 강용석은 '박원순의 학력위조'라고 침소봉대했고요.
    • 가라/

      앗! 자기 블로그에 올린건가요? 암튼 한나라당 복귀하려고 애쓰네요.
    •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던 것까지 학력에 들어가는 건가요? 맙소사;;
    • 강추행 전의원은 한때 참여연대에서 일한 적도 있다면서요?
      키워주기까지는 아니어도 상사였던 사람이고 상대가 나쁜 인간도 아닌데 악행으로 갚는 것 같아서 더 씁쓸해요.
      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까지 해야겠나?

      한나라당에는 구역질나는 인간 말종들이 왜 이렇게 많은 겁니까.
    • 좋은 게 좋다고 무르게 대처하지 말고 바로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면에서 요즘 조국 교수님, 너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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