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기자가 과거에 표절을 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708183907830&p=kukinews

 

2008년 당시, 영화 기사 표절논란을 다룬 기사가 나왔는데, 그 중에 이런 내용이 언급되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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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문제를 지적한 이 글은 또 다른 곳으로 불똥이 튀었는데요, 지금은 프리미어에 있는 허지웅 기자가 예전 필름2.0에서 일하던 시절에, 익스트림 무비의 기사를 10주 동안 그대로 표절해서 썼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허지웅 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사과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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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익스트림 무비 쪽에서 허지웅 기자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댓글 중에 언급돼 있습니다.)

http://mlbbada.com/bbs/board.php?bo_table=freeboard_ago&wr_id=1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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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게 사실이면, 어떻게 허지웅 기자는 저런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다니던 직장(프리미어)을 계속 다닐 수 있었을까요?

(원래 저런 문제 생기면 회사 내에서 권고 사직 같은 걸로 처리해서 조용히 수습한다던데....)

게다가 프로필 보니까 저 문제 밝혀진 이후에도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심사위원까지 했더군요.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bw=1375&bh=805&sug=&q=%C7%E3%C1%F6%BF%F5

 

저 기사가 잘못된 건지 아님, 알면서 주변에서 덮어 준 건지...

    • 이젠 인정하고 사과할 만큼이니 서로 이해의 폭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 표절이라는 건 직업 윤리상 절대 간과하며 넘어갈 수 없는 중대 사안입니다. 무슨 이유가 있었든 절대 포장되고 용서되어지는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적어도 사실을 인정하고 꺠끗하게 책임지는 자세는 피의자의 옳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악의적인 의도라기 보단 무지에 따른 과오로 생각 되어집니다. 본인도 반성을 깊이하는 것 같고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앞으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자님께서 더욱 발전하셨으면 합니다.
    • jethro/
      링크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Midnight Ace/
      근데 읽어보니, 그래도 이름 있는 영화잡지의 기자인데 어떻게 출처도 확인 안 하고 그렇게 했나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윗선에 '저 컨텐츠를 써도 될까요?'라고 상의를 해 보고 했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씨네21에서 정식 계약을 맺고 하는 거라면 그 사이트에 이미 그 사실이 명기되어 있었을텐데 말이죠. 비록 화해를 했다고는 하지만 물의를 일으킨지 1년 만에 유명 영화제 심사위원을 했다는 것과 평소와 다른 없이 남 비판하는 글을 많이 써왔다는 게 맘에 걸리네요. 예를 들어 신정환 문제의 경우 '내가 신정환을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라고 썼다면 모르겠는데, '너네들이 신정환 비판할 자격이 있어?'라고 하니까 마치 남에게 훈계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더군다나 자기도 잘못을 저지른 과거가 있었으니 더욱 설득력이 떨어져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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