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가 없다

모기를 파리채로 쳐서 잡은거 같은데 파리채에 흔적이 없으면 혹시 놓쳤나 하는 생각이 들지요 바닥을 살피면서 중얼거리는데 시체가 없어 시체가 없어 그러면서 이거 내가 무슨 소릴 하고 있는거냐 하고 두번만 하고 맙니다 범인이 없다가 맞는데 시체가 없다는 말이 좀 안되는거 같죠 범인이 없는건 그것이 알고 싶다의 사건 둘

    • 천장에 붙은 모기를 콩 뛰어서 잡았어요
    • 뛰어서도 잡을 수 있지만 확실하게 의자를 가져옵니다.
    • 역시 가영님은 노련해
    • 의자를 가져올 동안 도망가지 않도록, 미리 모기에게 물려 배를 불룩하게 만드셨나봅니다. 주도면밀한 가영님같으니라고.
    • 우리집 모기는 한번 앉으면 움직이지 않아요.
    • 모기... 저는 모기 잡을 때는 책으로 잡습니다. 책 표지가 맨들맨들해서 닦으면 지워질 녀석으로...
      놓치면 정말 화나죠... =ㅁ=!!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