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병원 보셨나요(스포일러)

 

* 오늘 방송 내용 및 공홈 시놉을 참고로한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윤태영은 잘나가던 의사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들이닥친 괴한에게 아내 왕빛나를 잃고 아내를 죽인 누명까지 뒤집어쓰게되죠.

한쪽 손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아내가 살해당한 이후로 생긴 것입니다.

범인과의 실랑이도중 생긴 상처로 그런건지, 아니면 그 상황에 대한 트라우마때문인지는 방송을 처음부터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아무튼, 윤태영은 무죄로 풀려나게되고 당시 윤태영을 수사하던 경찰은 과잉수사로 언론의 포화를 받고 지구대로 좌천됩니다. 

 

이후 윤태영은 이종격투기계를 전전하며 범인을 찾아나섭니다. 왜 하필 이종격투기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다 조직의 보스 최정우에게 어떤 제의를 받게 되죠. 자신을 수술해달라는 제의입니다. 그 댓가는 아내의 살해장면이 담긴, 그리고 범인이 찍혔을지도 모르는 동영상이죠.

어떤 경로로 최정우가 그 영상을 입수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윤태영은 그것을 수락합니다.

최정우가 은밀하게 이런 일을 부탁한 이유는 그가 조직의 보스이다보니 건강 문제를 조용히 처리해야하고, 그를 위해선 병원에 소속된 현직의사가 아니면서 자신을 은밀히 수술해줄 사람이 필요한 것이죠.

 

아무튼, 최정우는 비밀스럽더라도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선 명목상 병원이 필요하다면서 심야에만 영업할 수 있는 병원을 하나 열게해줍니다.

영업을 심야에만 하라는건 하루종일 문을 닫고있으면 이상할 수 있으니 명목상 열라는 것이고, 실제론 환자를 받지 말라는 얘기죠.

 

그러나 윤태영은 한쪽 손을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최정우는 그걸 모르는  것 같고, 윤태영은 아내 살해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얻기위해 그것을 숨기죠.

그러므로 윤태영에겐 자신을 보조해줄 다른 의사가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류현경이 끼어듭니다. 정확히는 윤태영이 엮죠. 우연히 마주친 류현경은 이전 병원에서 사고를 치고 쫓겨난 외과의사였습니다.

윤태영은 그녀에게  심야병원에서 함께 일할 것을 제의하지만 그녀는 이미 다른 병원에 합격한 상황.

그러나 후배의사로부터 류현경이 약물과 관련된 사고를 치고 쫓겨난 사실(구체적인 상황까진 언급되지 않습니다)을 듣게된 윤태영은 그 사실을 류현경이 일한 병원에 몰래 일러바치고 류현경을 짤리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류현경을 못이긴척 받아주죠(써놓고보니 이거 순악당이군요).

 

그런데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최정우는 명목상 병원을 연 것일뿐 실제로 영업하는건 원하지 않았습니다. 보안이 생명이니까요.

같은 이유로 류현경을 받아들인 것도 못마땅하게 생각하죠.  그래서 자기 눈에 절대 다른 환자가 띄게하지 말고, 그런일이 발생할경우 짐을 싸서 떠나라고 합니다.

그러나 일이 꼬여 어떤 젊은 조폭하나를 치료하게된 윤태영. 더군다나 그 조폭은 자신(윤태영)을 수사하다 좌천된 경찰과 엮여있던 조폭입니다.

어쨌든, 윤태영은 '또다른 환자'를 최정우에게 들키게 되고, 최정우는 진노하죠. 하지만 윤태영은 동영상을 얻기위해 최정우를 설득하려합니다.

 

설득이 통하지 않자 윤태영은 최정우를 납치하죠. 최정우를 뒷좌석에 태우고 차를 거칠게 몰고가던 윤태영은 경찰차를 고의적으로 들이받고 달아납니다.

당연히 그를 쫓는건 윤태영과 엮인 경찰. 차를 세운 윤태영은 최정우에게 "경찰에게 전부 얘기할까, 나 계속 영업할까"라고 이야기합니다.

주인공이 뭐 저렇게 치사하고 더럽냐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드라마는 다음주를 기약합니다.

 

참고로 다음주엔 간호사 배슬기가 옵니다.

 

 

* 토요일 늦은 밤에 하는군요.

막 불타오르게 본건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류현경씨 예뻐서 좋아하고 윤태영씨 멋있어서 좋아하는 메피스토인지라 특별한 일이 없다면 본방을 볼 듯 싶네요.

 

 

 

 

    • 와 줄거리 보니 재밌을 거 같네요. 제 생각에는 최정우 쪽이 수상쩍네요. 관련이 없다면 어떻게 그걸 갖고 있느냐고 ㅇ<-<
    • 주인공 이름이 맘에 안들어서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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