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bs.org/wgbh/pages/frontline/shows/mexico/family/carlossalinas.html 여기 보면 "Currently living in self-imposed exile in Ireland, he left Mexico fearing he might be charged with the murder of his chosen successor Luis Donaldo Colosio." 이런 부분이 나오는데 "망명"이 맞는지 또 미국으로 간 건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 문장을 봐도 상당히 석연치 않은데 (국민이 총살한다는 건 도대체 무슨 얘긴가요), 저 분은 지난 실수(인지 뭔지)로부터 나아지는 게 없군요.
그 항목 맨 끝에 이런 문장이 있어요. As of May 2010, Salinas lives in Dublin, Ireland. 저는 뭐 이걸 엄밀하게 조사하겠다는 건 아니고, 본인이 멕시코의 상황에 대해 모르면, 검색을 돌려봐도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는데 뭐랄까, 윗분 말씀대로 (아무리 신문사 공식입장이 아니라고 해도) 기자 직함, 신문사 이름도 그대로 쓰면서 경박하게 RT하는 게 신중한 일반인보다 더 못한 것 같아서요.
대학다닐 때는 저도 한겨레를 주로 가판에서 사봤던 사람이고, 서울에서 일할 때 업무상 알게 된 한겨레 기자분은 참 훌륭하셨어요. 그런데도 이런 거 보면 오만 정이 떨어지네요. 여긴 내부적으로 social media 사용 지침 뭐 이런 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