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연애 후 제 생각은 어느 방향이든 둘이 비슷하게 리듬이 맞으면 좋고 아니면 힘들다는 거에요. 둘다 한결같이 두근거리거나 아님 둘다 서로 편안한 친구처럼 느끼거나. 제 개인적인 취향으론 장기간 볼 때마다 두근두근하면 좀 피곤할 것 같아서, 편안한 관계를 더 선호하지만요.
결혼 30년차 부부얘기 알고 있어요..남편분이 자다가 깨서 흠칫 놀란대요. 아니 저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더구나 그여자가 내 아내라니. 볼때마다 좋고 가슴이 뛰고 그런대요. 평소에 아내를 바라보는 눈길자체가 어찌나 촉촉하고 따스한지 주변에 나는 저여자를 가슴깊숙히부터 사랑하고 있다는 아우라가 펼쳐지죠. 너무 진지하셔서 손이 막 오그라들어도 그런 티도 못내요. 하지만 남편만 그렇다는 안타까운 현실이..아내분은 다시태어나면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고.. 부러워하면 니가 살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