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웃고 또 웃고 보시는 분은 안계시겠죠?

개그야 -> 하땅사 -> 난생처음->웃고또웃고.... 로 넘어가는 MBC 개그의 연쇄부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봐주고 있는데..

최근 웃고 또 웃고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요즘 나가수가 인기라고 하지만..

나는가수다의 패러디 코너인 나도가수다를 전체 45분 방송시간중에 25분을 채워넣으면 나가수 안보는 사람은 뭐하라는건지..

그냥 나가수 인기에 묻혀서 패러디 프로라고 기사화 되는 것에 만족 하는걸까요..

무지 저예산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초기엔 나름 클래식한 개그코너와 젊은세대용 코너가 대충 균형잡혔던것 같은데..

나도가수다의 시간폭주로 인해 코너들이 다 사라지고 나도가수다, 최국TV, 달마과장 세꼭지 나오고 끝나네요.

달마과장은 뭐 웹툰 베껴오는거니... 

PD는 무슨 생각일까요? 그래도 3개월만에 종방당한 난생처음 보다 오래 간다는데 자위하고 있는건가.

    • 초반엔 정신 차리려나 싶더니 또...삼천포로 가더군요.
      개그야, 하땅사 때는 그나마 열심히 하는 코너들이 보여서 좋았는데 이제는...
      최국 정도 되는 중타는 칠만한 개그맨들도 소진되는 게 안타까워요.
    • 마봉춘 코미디는 강호동, 조혜련, 이경실, 김효진, 서경석, 홍기훈 한창 나올 때는 그래도 재밌었던 거 같은데 그것도 참 오래됐네요.

      유재석과 박명수는 이제 이런 스케치 코미디는 은퇴한 걸까요. 대박 신인들이 안나오는 것도 문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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