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우드는 굳이 왜 이 시간에 방영하는 걸까요

싸구려덤핑도 아닐거고 꽤 비싸게 주고 사왔을 최신외화를.

정말 찾아보는 사람 아니면 아무도 안 볼 월요일 새벽시간에.

몇몇 잠안자고 볼 게이코드SF물 열혈매니아를 위해?

더구나 KBS 가.


잘 이해가 안 가는군요.



* 성우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정말 더빙을 안했으면 대사의 맛이 참 잘 살았을 것 같아요



    • 원래 kbs 외화 시간이 그 때에요. 닥터후, 폴링 스카이, 셜록... 다 그 시간에 방영했을 걸요.
    • 닥터후를 토요일 오후에 해주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외국 드라마 판권이 별로 안 비싼가봐요;; 다른 외국 드라마들은 시간대가 아쉽긴 했지만 토치우드는 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ㅠㅠ



      성우들 더빙은 캡틴잭만 빼고는 저는 만족하는 편이에요. 특히 그웬역은 아주 쏙 마음에 들구요. 캡틴잭 성우님이 좀만 더 느끼하게 해주셨으면 하는데 어쩔 수 없겠죠.



      오늘은 예상대로 폭풍편집. 당연하다 싶구요. 그 대담한 대사를 살린 건 좀 놀랬어요. 심의하시는 분들이 이해를 못할거라 생각했거나 토치우드에는 관심이 없을 거라 생각했거나 하여간 놀랬습니다.
    • 제가 닥터 후 KBS버전을 본 게 05~06년 즈음이 마지막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도 생각보다 많이 안잘렸던 걸로 기억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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