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시선집중에 나경원 나왔는데...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5704901&pre_list_id=5704905&next_list_id=5703413&page=1&bid=focus03

 

다시듣기는 워낙 속 터지니... 그냥 인터뷰 전문만 보시는것 추천합니다.

 

트위터 이야기도 해명을 하는데, 들어보면 역시 어이 없고요. 홈페이지와 트위터가 연동을 되게 해놓았는데 실무자들이 실수했다니... 그럼 그 칭찬 트윗 쓰는 사람들이 다 나경원측 실무자들이라고 인정하는것 아닙니까?

 

웃긴게, 아버지 이야기는 하지 말래요.  서울시장 후보는 나경원 이라면서. (그러면서 상대 후보는 무려 작은할아버지 일까지 줄줄 까면서...  쳇.)

 

또 웃긴건, 손석희가 야권과는 인터뷰를 많이 했는데 자기와는 인터뷰를 거의 안했다... 이렇게 불평합니다.

 

그러자 손석희가 '야권후보와는 아직 인터뷰 해본 적이 없고, 나경원씨와도 인터뷰 했었는데요' 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한번..." 해봤다고 인정합니다. 기억이 정말 안나나봐요.

 

글고 손석희한테 짜증을 냅니다. "형평을 기한다는 이유로 좀 수준과 차원이 다른 이야기들을 자꾸 말씀들 하시는 것 아닌가 " 랍니다.  ("손석희 옵하는 다를줄 알았는데 다 똑같아~~" 이겁니까?;;)

 

결론. 뭐 이런 여자가 다 있데요? ㅡ.ㅡ;;

    • 이쯤되면 정신병인 듯.
    • 나경원도 사람인데, 내가 사람 하나 놓고 너무 심하게 짜증내는게 아닌가 반성하다가, 다시 말하는거 보면 정말 꼭지 돕니다.
    • 그러면서 왜 자기 쪽에선 박후보 작은할아버지가 징용을 갔네, 안 갔네 그리고 부친이 일제 때 정신대 모집책이었네 그러는거죠? 그리고 부인이 운영하는 인테리어 업체가 건설산업협회에 등록이 안된 미등록 업체라고도 하더군요. 자기부터 잘하라죠.
    • ☎ 손석희 / 진행 :
      정봉주 전 의원의 주장은 얘기 들으셨겠습니다만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부친의 학교에서 전교조 교사들이,

      ☎ 나경원 /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
      저는요. 제 선거와 관련해서 이 자꾸 아버님과 관련된 의혹을 자꾸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선 좀 제가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이건 야당 쪽에서는 역시 후보검증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 나경원 /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
      아버님과 관련된 것에 대해선 말씀을 드릴 필요가 없겠죠. 그것은 이번 선거는 제 선거입니다. 서울시장 후보는 나경원입니다.

      이쯤되면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 제 딴에는 똑부러지게 말한다는 생각 만땅일테고. 무슨 말을 더 할까요.
    • 이런 부류를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봐서,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정말 짜증나는 스타일이죠.
    • RoyBatty/

      호칭을 아버님이라고 했나요? 자신의 아버지를 제삼자한테 이야기할 때 '님'자를 붙이는 것은 실례인데 서울시장 후보씩이나 되는 분이 그걸 모른단 말인가요?
    • amenic // 사법시험에 안나와요. -_-;;
    • 듣다가 꺼버렸는데 저런 일이 있었군요. 상대방에겐 작은할아버지 일까지 따지면서 자기는 아버지일도 못물어보게 하는...
    • 지나치게 인신공격당하는 걸 보면 편치 않지만, 솔직히 머리 나빠 보이는 발언이 너무 잦아요.
    • 웃겨요. 상대 후보의 작은할아버지까지 개처럼 물고 늘어지면서, 자기 아버지는 남남인가..
      하여간 개념이란 건 정말 찾고 싶어서 찾아도 찾아도 나오질 않네요.
    • 사학법 개정과 본인이 관련되어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사학재벌인 것을 자기 얘기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는건데요. 아니, 1930년대쯤에 사할린에서 실종되신 분을 놓고서 징용이냐 자원이주냐 갖고 따지는 사람들인데, 현재스코어로 사학재벌인 아버지 얘기는 하지 말라는 건 대체 뭡니까.
    • 트위터 건은 홍보가 다 그렇고 그렇다라고 이해한다 쳐도 해명이라고 하는 말은 완전히 거짓말 아닌가요. 이건 법적으로 처벌이 안되나요?
    • [황당할 정도로 이기적으로 행동해야 나중에 유리하다.] 아마 이런 공식을 가지고 사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제로 정상적인 사회인이 아니죠. 그냥 보통 생활인수준에도 한참 역행하는 거니까..
    • 어차피 나경원이던 박원순이던 전략은 상대 지지층 뺏어오기가 아니라 부동층 끌어들이기니까 상대지지층에게는 뻔뻔하게 보일지라도 부동층을 설득/속일 수 있는 전략으로 나가겠죠. 그점에서 박원순은 정석대로, 나경원은 별짓 다 하는 듯.
    • 1. 트위터 건은 자세히 좀 들어가려고 하니 "자기는 잘 모르는데 실무진이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연동하면서 실수가 있었다더라" 어쩌고 하는 말을 하더라고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해명이라고 하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2. 게다가, 그 전에 두 번이나 정책만 발표하는 인터뷰 캠프 사람 불러서 했는데 왜 뚱딴지같이 정책 안 묻고 이런 것 묻냐고. "왜 나한테만 그래, 야권엔 안 그러더니" 하는게 그야말로 징징대는 걸로 밖엔 안들리더라고요. 그마저도 손석희 교수가 "야권 후보는 아직 인터뷰 한 적 없다"라고 재차 강조하니, "여기에 하는 얘기가 아니라 다른 방송도 그렇고, 언론이 그렇다"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더군요. 그럼 거기 가서 얘기하란 말이다!
    •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군요. 코스프레의 여왕..
    • 사람을 이렇게 싫어해도 되는 걸까 싶은데 정말 싫어 죽겠군요.
    • 그래도 어르신들은 여야 성향 관ㄱㅖ없이 나여사를 똑똑하게 본다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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