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잔인한 무심함(19금 동영상)

중국인들이 길거리에서 피가 터지게 싸워도 아무도 안말리고 도와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동영상 뉴스를 보시면 최소한의 인정조차 없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사람살 만한 곳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무섭게 드네요.


설명 - 한 아이가 시장바닥에서 차에 치여서 쓰러집니다. 그 차는 그 와중에 앞뒤로 가면서 한번더 밟아준뒤에

그대로 튀어버립니다.

그렇게 애가 피가 흘리면서 죽어가는데 무려 18명이 그냥 지나칩니다.

그와중에 한차는 뻔히 보고서도 애의 다리를 그대로 치고 가버립니다.

마지막에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흐느적거리는 어린애를 한쪽 구석에 짐짝 버리듯이 치우는게 전부입니다.

피해자의 아버지가 해당 동영상을 보면서 우는데, 저 아버지도 남의 자식이 쓰러져있으면 도왔을까 하는 점과

18명의 무심한 중국인들도 자기자식이 저렇게 방치됐다면 어떤 심정이었을까 묻고 싶어지네요.



    • 본문 글 읽고 봤는데도... 아 심장이 내려앉네요. 숨이 잠깐 멈춘거 같아요. 너무 힘든 영상입니다. 맘 약하신 분들... 절대 보지 마세요.. ㅠㅠ
    • 아이를 안아서 길가에 놓은 사람은 청소부라고 합니다. 길 가운데에 있으면 또 치일 수 있으니까 그랬겠죠. 청소부의 인터뷰도 봤는데 아이가 계속 의식이 있어서 움직이고 울고 있었다고 그러네요.
    • 아니, 저건 도대체 어떤 문화인가요.
      제 상식으로는 도대체 이해가..
      중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 걸까요.

      쓰러져 있는 아이를 보고 지나치는 문화란..
      우리가 구걸하는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가는 것과 같은 상황일까요.

      그렇게 생각하니 제 마음이 또 무거워지네요..
    • 너무 끔찍하네요.
      특히 첫번째 차보다 두번째 치고 (밟듯이) 지나가는 차가 더더욱 끔찍했어요.
      이건 뭐 생명을 생명으로 여기지 않는 분위기. 으악!

      근데 글쓴 분이 저 어린 피해자의 아버지가 남의 자식 경우에 과연 도왔을까 의문을 가지시는 이유가 뭔지요?
      이 영상 통틀어 그런 판단을 할 만한 근거라도 나와있나요?
    • 중국인들이 대부분 무심한듯 보이지만 가족만큼은 아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 아버지도 자기 가족이니까 울지만 남의 가족 사고에도 울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 mockingbird / 모든 행인이 아이를 짐짝 보듯이 하고 지나갔으니까요..피해아동의 아버지 되는 사람도 별 다르지 않았을듯하다고 추측하는 것 뿐이죠. 근거는 없죠..다들 너무 당연하게 지나가니까..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저런 건 본 적이 없어요 도대체가..
    • 교육혜택을 받지못한 오지의 원시부족이라도 저렇진 않을겁니다.

      정말 사람들 혐오스럽군요. 도대체 어떻게 배워먹은건가요 저 중국인들은
    • 형도, 사과식초/그렇다고 하더라도 단지 같은 중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안 그래도 상심하고 있는 피해자의 부친에 대해서까지 불편부당한 판단을 내리는게 좋지 않아 보이는군요.
    • sourcream / 정말 공감합니다. 정말 끔찍해요 저건. 원시부족도 저렇지는 않겠지요..
    • 보시기 전에 한번 더 주의드립니다. 아장아장 걷는 여아가 차에 치이고 바퀴에 깔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기가 차에 치이는 걸 눈으로 보는 순간 온갖 괴성이 튀어나올 수 있으니 꼭 보실 분만 보십시오. 아이고 불쌍한 아기 ㅠ.ㅠ
    • .....비교하고 싶지는 않지만..한국은 아무리 못 살던 때라도, 경제 성장에 정신이 없을 때라도, 그리고 지금이라도 아이가 차에 저렇게 되었는데 그냥 지나가지는 않을거 같은데..
    • mockingbird / 저런 무지막지한 문화를 보니, 피해 아동의 부모가 아니었다면 어떨까? 라고 바꾸어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지도 않았고 그런 판단 내린 적 없습니다. 그냥 '어떤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한 것 뿐이죠. 그 정도는 구별할 수 있으시죠.
    • 어디서 들었는데 중국에서는 저렇게 치인 사람 도와주다가 역고소 걸린 케이스가 수두룩 하다네요. 쓰러진 사람 도와줬는데, 경찰서 가서 이 사람이 치었다고 고발하고 돈 떼가는 상황이 엄청 많다는 군요. 그래서 무시하고 넘어가는게 일상화되었다네요. 민주주의가 자리잡지 못한 나라의 폐해겠죠..

      저는 진짜 중국이 세계패권을 쥐는 날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신뢰가 없는 사회는 파멸의 지름길이죠.
    • 일단 저 뉴스로 여론이 들끓을테니 가해자(운전자) 둘은 중벌을 받게 될 거 같네요. 그 나마 다행입니다.(보도 안 됐으면 그 정도도 못됐겠죠)
      운전자 둘하고 초기 행인들이 제일 괘씸하군요. (나중 사람들은 애가 쓰러진 이유를 몰랐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중국에서도 자신과 무관한 타인에 대한 사람들의 무관심하고 냉혹한 태도를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건 같아요. 꾸준히 그런 뉴스가 제기되기도 했고.
    • 중국은 먹거리도 그렇고(총정리 포스팅 http://jinh.tistory.com/441) 제대로 된 게 무엇인 지 모르겠어요.
    • 다친 사람 도와주다가 역고소 걸린 케이스가 수두룩해서 저 아이까지 도움받지 못했다는 것은 좀..
      저건 그냥 중국의 아주 오랜 사회풍조일 겁니다. 루쉰이 의사에서 소설가로 전향한 이유도 위 동영상 같은 사건을 보고 나서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죠. 아큐정전이 나오고 수십 년이 지났지만 중국은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느 책에서 읽은 이야긴데, 중국정부에서 한때 한국 가정/가족 드라마를 열심히 수입해서 방영한 것도 한드 내에 묻어나오는 유교사상을 국민들에게 교육시키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 중국 경찰의 대처가 문제라는 얘기들이 많더군요. 피해자를 도와준 사람을 범인이나 가해자로 대뜸 지목해서 사건을 빨리 종료해버리려 든다고요.
      픽션에서 저렇게 다친 사람을 돕지도 않고 방치하는 건 전쟁 중이나 역병이 돌거나 하는 극한 사회상을 묘사할 때 주로 사용하는 장치던데, 그것도 아닌 중국은 도대체 어떻게 되어가는 나라인건지...
    • 누군가 그러더군요. 중국 사람인 공자가 인의를 강조한게 워낙에 인의가 없이 사는 족속들이라서 그런 거라고.
      아무튼 중국 가서 절대 사고 당하지 마세요... 사고 당해서 쓰러지면 구조를 하는게 아니라 신발하고 옷 지갑 죄다 벗겨간다나.
    • 뭐죠.. 30초동안 패닉..
    • 플레이 버튼을 못 누르겠어요.
      패스;;
    • 루쉰은 유력 ‘엄친아 of 엄친아’였어요. 근데 이게 웬 일! 열세 살 때 집이 망했어요, 쫄딱. 좌우간 집은 별볼일없었지만 공부는 잘 해서 국비유학생 자격으로 일본에 가게 됐어요. 의사 되려고 센다이의전에 들어갔어요. 이제 명함에 ‘사’자 들어가는 건 시간문제예요. 그런데, 오— 마이— 갓! 강의 시간에 영화라고 틀어 주는 것이 일본군이 중국인을 처형하는 장면이었어요. 더 충격적인 건 처형당하는 중국인을 지켜보며 희희덕거리는 중국인들이었어요. 이런, 개념을 국 끓여 먹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거예요. 루쉰은 의학공부를 작파했어요. 몸을 고치는 것보다 정신을 고치는 게 시급하다는 생각을 해요. http://bit.ly/ru48Jn

      이래서 소설가가 되었다는 군요
    • 이걸 본 중국인들의 반응은 어떠하고, 발생한 지역은 중국 어디인가요?

      전 보진 않으려고요
    • 소보님이 중국에 계신듯 한데, 궁금하군요. 중국의 단면이겠죠? ㅜㅜ
    • 프레데릭/ 광동인가 그렇다고 합니다. 중국인들 반응은 모르겠네요. 제가 중국어를 할 줄 몰라서 ㄱ-;;

      그리고 위 같은 사건은 중국에서 하루이틀 벌어진 일이 아니에요. 몇 년 전엔 버스 여안내원이 요금문제로 다투다가 어린 소녀를 목 졸라 죽인 사건이 있었지요. 소녀의 부모가 바로 코앞에 있었다고 합니다. 안내원을 말리면서 부모가 도움을 호소했으나, 버스 안의 승객들은 말똥말똥 쳐다보기만 했다는군요.
    • 한..한국은 이정도 아니지 않습니까만 산업화의 문제라고 봐야합니까 중국의 민족성이라고 봐야합니까 아미 국민성 -_-;; 한국도 개진도진인가..
    • 예전에도 버스에서 여자아이가 목졸라 살해 당하는 상황에서도 아무도 도와주지않고 모른 척한 사건이 있었죠.
      중국이란 나라.
      몸뚱아리만 커진 정신적인 장애인 같네요.
    • 이건 뭐 준스너픕니다만.
    • 으악 전 흐린화면인가보다 했다가, 화면에 아이가 너무 잘 보이길래 바로 내렸어요 못보겠어요 정말 스너프급. 일듯.
    • 말도 안 나오게 끔찍하고 가슴아픈 일이라는 건 누가 봐도 알 수 있습니다만 '우리는 저렇지 않은데'라면서 국민성, 민족성을 들먹이는 호들갑은, 어떤 상황에서건 떨기 전에 다시 생각해봐야 할 만큼 후진 일 아닙니까.
    • 눈물 나려고해요 ㅠㅠ
    • 저 아장아장 걷는 걸음에 감정이 너무 이입되네요 신경 전체가 얼어붙어서 뭐라고 말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괜히 봤어요. 불쌍해라 어떻게 해 ㅠㅠ
      정말 정내미 떨어지는 중국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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