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쿠키를 만들어가보세요. 쿠키는 실패할 확률이 없는 품목이(라고 흔히 알려져있어)요 김밥을 먹고, 치맥을 하고, 과일(포도나 방울토마토 같은 게 간편함. 오렌지도 좋겠네요)로 입가심을 하고, 입이 심심할 때는 쿠키를 먹고요! 저라면 인터넷 검색해서 삼단도시락 찬합 만들기 보고 그대로 따라해서 만들어가겠어요
근처 사는 주민인데 이거 끝나고 나면 쓰레기 어마어마하게 나오더라구요. 공원 내는 물론이고 근처 길가마저도요. 평소엔 쓰레기 거의 없고 깨끗한 동네라서 더 충격이었어요. 아마 그래서 반입불가조항이 생긴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렴풋한 기억으로 이 공연 취지 중 하나가 자연 어쩌구였던 거 같아서 찾아봤더니 과연 관련한 내용이 나오네요.
음식 반입 규제: 지난해 많은 관객들이 협조해주신 까닭에 2009년도에 비해 쓰레기의 양이 다소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도 많은 관객들이 공지를 무시하거나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계신 편입니다. GMF의 근본적인 취지는 물론 관객 사이에서의 불쾌감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외부 음식 반입은 철저히 근절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재활용기에 준비해온 음식물(도시락/과일), 인증을 받은 와인, 특이체질을 위한 음식 혹은 이유식 등에 한해 반입이 가능합니다(이 역시도 잔디마당과 한얼광장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다량의 쓰레기 배출과 처리가 어려운 패스트푸드(피자, 치킨, 햄버거 외), 마트에서 구입한 식음료, 배달음식, 캔과 병 용기 등은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관객들의 식음료 해결을 위해 예년에 비해 더 많은 부스와 질 높은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며, 올림픽공원 내 입점한 업체들과도 공조를 강화할 것입니다. 추후 보다 자세한 조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해드릴 것이며, 관객 여러분들의 보다 성숙한 협조 역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