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선배 진중권, 북산의 문제아들 나꼼수

... 기사 잘 읽다가 캐릭터 비교 사진보고 순간 모니터에 침 좀 튀겼습니다. 안경선배는 내 이상형인데!


http://www.ddanzi.com/news/36710.html

 

(IE에서는 기사가 잘 안열릴수 있으니 크롬같은 다른 브라우저로 보세요)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상대방의 더티 플레이에도 우리만은 반드시 페어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쪽인 안경선배, 채치수 ---> 진중권

 

ㅆㅂ 우리가 지금 이 경기서 다 죽으면 전국재패고 뭐고 무슨 소용이냐, 일단 이번 경기 살려야 하지 않느냐, 남훈(더티한 에이스킬러) 아구창 좀 날리고 보자 하는 쪽인 북산의 문제아 4인방 (서태웅, 송태섭, 정대만, 강백호) ---> 나꼼수

 

이런 주장입니다.  그리고 2011년 한국의 정치는 남훈 같은 놈들이 빽빽히 있는 완전 개싸움판이고요.


또 나꼼수 23화에서 정론파인 주진우 기자가 정치9단인 홍반장의 말돌리기, 억지 물타기, 마구 우기기 등에 말을 끝까지 잇지 못하고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총수와 봉도사는 유들유들하게 능구렁이처럼 잘 받아치는 모습과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동의합니다.

 

 

 

 

    • 근데 마지막줄대로라면 '정론파' 진중권은 홍반장 만나면 밀릴 거라는 얘기도 될텐데..
      ...안밀릴 거 같은데요.. 그냥 직구로 후드러패려고 할 듯..

      그냥 주진우 기자 스타일 때문일 거 같아요. 그러니까 누님들에게 사랑받지 (응?)
    • 더 찾아보니 안경은 배용준 이미지고 난 아니군요.
    • 지켜주다보면 * 될 수도 있으니까, 까지는 대충 이해하겠는데,그게 "비겁하다"는 논리는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걸까요?

      굳이 따지자면 나꼼수 쪽이, 지켜주기 위해 비겁해지기를 선택하는 거 아닌가요?
    • 더불어 다른분이 딴지 댓글에도 지적해줬지만,

      사실 만화상에서는

      서태웅은 같이 더티 플레이한 4인방이 아니죠.

      오히려 한쪽눈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페어플레이하고, 결국엔 실력을 보여주니깐...

      거기서 남훈이 눌리는거죠. 더불어 일종의 감화까지 받고요.

      뭐 억지로 슬램덩크에 비유하다보니 나오는 무리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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