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unain] 레이저 프린터 재생 토너 갈아끼우는 법

처음으로 재생토너를 사왔다가 설치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카트리지에 그려진-_- 설명에 의하면, 잉크를 막고 있는 듯한 리본 형태의 필름막? 을 옆으로 당기라는 것 같은데 이게 끝까지 뽑아져나오지 않네요. 잘못 건드린 것일까요. 프린트해야할 건 쌓였는데 교환을 해오든 뭐든 내일까지 기다려야할 형편이라 듀게에 도움을 구해봅니다.

    • 그걸 쭉 빼는게 맞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힘껏 한방에 쭉 빼세요.
      정품토너는 쉽게 빼라고 손가락 걸이가 있는데 어떤 프린터의 재생토너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걸 쭉 빼시면 됩니다!
    • 근데 이게 정말 죽어라고 안 빠져요. 아주 견고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ㅠㅠ
    • 아, 홧김에 리본이 덜렁거리는 채로 장착해보았더니 인쇄가 잘 되네요. 뿌리채 뽑지는 못 했지만; 다음부터 정품 써야겠어요.
      Chobo님 설명 감사합니다!
    • 그러면 안되는데. 사진같은거 링크 있으면 올려보세요. 이름 이라도. 리본 있는데 열 수 있을겁니다. 살짝 열면 보일듯 한데.
    • 아무리 살펴봐도 전혀 움직일 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이거 끝까지 당겨진 것 같긴 한데, 그냥 잘라내고 쓰면 안 될까요;
    • 토너와 드럼이 일체형으로 된 제품이죠?
      토너와 드럼이 분리형으로 된것도 있구요.
      토너가 장착이 되면 롤러들이 프린터 내부의 양옆에 맞물리면서 돌아가게 됩니다.

      프린터 사이드에 기어박스가 있는데 아래쪽은 종이를 공급하기 위한 축을 돌리고 윗쪽은 토너의 드럼에 부착된 롤러를 돌립니다.
      혹가다 토너나 드럼쪽에 이물질이 끼어서 고속으로 돌아가면서 드럼쪽을 긁어서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토너나 드럼쪽에 문제가 생긴걸로 끝나면 다행인데 이 파편이 정착기쪽으로 가버리면 대책이 안섭니다.

      요약하자면 찜찜하시다면 제조사나 판매처에 문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프린터 내부 부품은 매우 비쌉니다.
      고장안내는게 정말 갑입니다, 갑!

      이상 전산운영팀에서 전산장비를 담당하고 있는 chobo 였습니다.

      실제로 본다면 100% 도움이 될꺼라 장담하지만 그러지 못해 몹시 궁금해하는 건 어쩐지 직업병이라고 아니 말하지 못할 그런 심리적 상황이라고 말씀드리지 아니할 수 없겠네요.
    • 네, 일체형입니다 ㅠㅠ 당장은 건드리지 말고 해뜨자마자 판매처에 문의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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