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은 연기폼이 잡힌거 같아요

쌍커풀의 반대눈을 가진

반듯하게 잘생긴 얼굴에다 이목구비가 만화 영화적으로 우연히 조합된 얼굴이라서 연기하기 좋습니다.

젊을 때 박신양 느낌을 주는군요.




    • 정말 신기한게 이 배우는 마치 카멜레온같이 변신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매 작품을 볼 때마다 전혀 다른 사람 같아요.
    • 아아 온갖 발연기 이십대 초반 배우들도 난무를 하는데, 왜 이리 늦게 떴을까요? (데뷔가 늦기는 했더군요)
      군대가기 전까지 1-2년 밖에 시간이 없는데, 확고하게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보는 정말 좋은 재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들 보니 말도 잘하던데 ㅋ
    • 미소 짓지 않을 때 참 음울하고 쓸쓸한 느낌이 강해요. 파수꾼의 잔상 때문인지 몰라도
    • 코가 아주 칼같이 오똑하죠
    • 눈이 너무 무서워요 힘이 있어요. 매우 좋아합니다만 마주 보진 못할것같아요 스크린이더라도..
    • 이제훈은 20살때부터 데뷔했으니까 - 20살에 연극 <바다제비>, 21살에 뮤지컬, 영화는 22살에 <진실, 리트머스>라는 단편영화 - 한예종 학생의 졸업작품이었죠 - 이후로 십 수편의 영화들에 출연했으니까 작품 수도 그렇게 작은건 아닌데, 주로 주제들이 많이 마이너합니다. 확실히 뜰만한 영화를 한 건 아니었죠.

      아무래도 로맨스를 제대로 하나 찍어야 뜰 수 있는건지.
      이번에 선택한 차기작도 로맨스는 아닙니다.
    • 파수꾼이나 고지전이나, 보살핌이 없이 혼자 강해져버린 아이의 독한 모습이 참 서늘하고 때로 멋졌습니다. 이제훈 .. 너 이눔~~~앞으로 주시할테다 ㅋㅋ
    • 스무살 데뷔군요. 와우..지금은 몇살?...그래도 그만한 경력이 있어서 내공이 보이는군요.
    • 눈빛이 아주 매섭네요. 고집스럽고 한 카리스마 할 것 같아요^^ 박해일 닮았는데 박해일한테서 능청스럽고 능글능글 놀기 좋아하는 한량같은 느낌을 빼고 진지함을 극대화한 느낌이네요
    • 이제훈의 차기작은 '점장이들'이라는 코믹 스릴러입니다. 주연인데, 박수무당으로 나옵니다. 정말 하나같이 케릭터가 범상치않죠-_-;;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