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온갖 발연기 이십대 초반 배우들도 난무를 하는데, 왜 이리 늦게 떴을까요? (데뷔가 늦기는 했더군요) 군대가기 전까지 1-2년 밖에 시간이 없는데, 확고하게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보는 정말 좋은 재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들 보니 말도 잘하던데 ㅋ
이제훈은 20살때부터 데뷔했으니까 - 20살에 연극 <바다제비>, 21살에 뮤지컬, 영화는 22살에 <진실, 리트머스>라는 단편영화 - 한예종 학생의 졸업작품이었죠 - 이후로 십 수편의 영화들에 출연했으니까 작품 수도 그렇게 작은건 아닌데, 주로 주제들이 많이 마이너합니다. 확실히 뜰만한 영화를 한 건 아니었죠.
아무래도 로맨스를 제대로 하나 찍어야 뜰 수 있는건지. 이번에 선택한 차기작도 로맨스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