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바낭] 월말에 휴가가려니 일이 바쁘네요.

사생활 바낭입니다요... 





(공백)








월단위로 돌아가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월말에 휴가가려니까 미리미리 끝내고 가야 하는게 많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월말에 주요한 이벤트가 있는데 저는 계획보고만 하고 일은 다른 사람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가는데.. 계획보고때 공장장님이 '가과장 휴가가면 이일 잘 진행되나?' 라고 하시더군요... orz..

월말 보고도 참석은 못하지만 자료는 만들어놓고 가야 하고, 각 협력사들 월말 결산처리도 미리 처리해놔야 하고...

월말보고 주무부서 팀장님은 '가과장아 어딜 가냐 보고는 하고 가야지..' 하고 농담을 던지시고...


거기에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자리재배치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아직 날짜는 미정... 그래서 저는 자리도 싹 치우고 휴가를 가야 한다능...(...)



그외에 이것저것 쓸말들이 있었습니다만...

쓰잘데 없는 사생활 바낭인데.. 하는 자기검열이 한번 들어가니 쓰다가 지우고 쓰다가 지우고 하게 됩니다.

어제는 SBS 틀어놓고 천일의 약속 기다리다가 쇼파에서 잠들었는데 눈드니까 11시... -ㅁ-;;

MSG 에는 수면제가 들어 있나봐요.

아니면 요즘 콜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로콜라에서 칠성사이다 제로로 바꿔서 그런가...(...)








    • 결혼하던 무렵 일이 많아서 결혼식 전날까지 가득 체워서 일하고 있는데 옆자리 아저씨들이
      "예전에 결혼한 XX는 야근 하다가 밤새고 가서 결혼했어" 드립을 치시는 바람에 매우 짜증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걸 농담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었거든요. -_-;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신혼여행 다녀오세요~ (신혼여행 맞으시죠? >_<)
    • 열심히 일한 당신....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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