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지금까지 찜닭을 못 먹었어요. 안동찜닭, 봉추찜닭, 이런 거. 궁금하지만 저 혼자 먹을 수는 없고 주변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네요. 하긴 그냥 제사닭 같겠죠? 저도 큰 기대는 없어요.    

주변에 순전히 궁금해서 먹는 사람들이 없어서 불편할 때가 많아요. 

2.  
건대에 맛집 있나요. 건대입구 그 쇼핑몰 안에서 맴도는 것도 지겨워요. 이제 슬슬 건대입구도 지겨워지려고 그래요. 왜 다들 그렇게 섬 같고 먼 건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만들어졌을 때 혹시 거기서 시사회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바랐건만. 가끔 하긴 했죠. 그래도 왕십리를 대체하지는 못했어요. 교통 탓인가. 

그래도 서울극장에서 안 하는 게 어디에요.
  
3.  
그놈의 인사, 인사, 인사. 인사라는 게 자신의 호의를 자발적으로 알리는 것이거늘, 거기 집착해 스트레스를 쌓을 건 또 뭐람. 
  
4.  
네이트 메일이 이상해서 이것도 iOS5 때문인가 했는데, 갑자기 새 ip로 접속하면 보안 때문에 막나봐요. 귀찮아라. 그때문에 원고 보내는 데 애를 먹었어요. 여러분도 아이패드로 작성한 원고가 메일에서 깨지는 일을 겪은 적 있나요.
  
5.  
플레인텍스트 동기화 문제가 있는 와이파이 공간이 있다고 말씀 드린 적 있는데, 얼마 전에도 겪었어요. 다른 데에선 되는 걸 보면 그쪽 ip에 문제가 있나 봐요. 흠... 그런데 그 쪽에서도 처음 시작할 때는 괜찮았거든요.
  
6.  
엠씨몽이 녹내장 증상이 있나요? 음, 전 요새 이 질병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서 신경을 안 쓸 수가 없군요. 물론 증상이 있더라도 아직 시야장애가 없을 수도 있긴 하죠. 이럴 때는 어떻게 되지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안동찜닭은 제사닭 같지 않을걸요? 간장에 조리고 건고추 넣어서 매콤 짭짤한 걸로 알고 있어요. (사실은 안먹어봤어요;;;;)
    • 제사닭이랑 달라요. (사실 제사닭 못먹어봤..)
      맛을 보고 싶으시면 봉추찜닭 홍대본점을 이용해보시길
      그리고 찜닭 면은 무조건 사각당면을 사용하는 곳으로 가셔야 합니다!
      (물론 봉추는 사각 당면을 씁니다.)
    • 6. 치과와 안과는 주기적으로 들러봐야 할 것 같아요. 어제 모처럼 안과에 갔다가 암울한 기분에...
    • 1. 가끔 먹는데 먹을만해요.
    • 난 찜딹같이 양념있고 푸석푸석한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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