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 광어광 고양이, 회 어떻게 드십니까?



고무군은 광어를 좋아합니다. 도미도 줘봤는데 안 먹더군요.






그리고 간만에 다시 광어를 잡았습니다. 역시.... 생식이라고 생각해서 넉넉하게 주고 싶지만 정말로 줘도 되는 것인지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일식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만,

막 썬 회는 역시 상추에 깻잎 싸서 초고추장에 쌈된장 찍어 먹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부업 좀 할까봐요.

광어 회 썰어서 초고추장, 쌈된장, 쌈채소 패키지 포장 판매.

 

광어 익숙하게 손질해서 요리하기 시험(+ 사시미, 요리3종)이 있는데

시험 연습으로 인해 도미와 붕장어에 질릴 데로 질려버린 엄마와 동생이 광어만은 제발 지켜달라고 애원을....

으흑. 난 어쩌라고.

 

 

 

*

참.. 저 1.5킬로짜리 이상은 하루에 한마리 밖에 못 잡아요...

위생은 자신 있으나 속도가.... 크흑... ㅠ.ㅠ

 



    • 광어 사고 싶습니다 ㅋㅋㅋ
    • 고무야.. 우쭈쭈쭈쭈쭈~~
      입은 고급이구나.. 짜식.
    • 아이코...ㅠㅠ 저 눈동자.
    • 호강하는 고무의 탐욕스런 눈빛이 예쁘군요.

      어릴 때는 초고추장이 좋았는데 요샌 간장에 와사비소스. 반찬은 락교는 싫어하고 가리만.
    • 으앙 말도 안돼 애니매이션같은 고무 실사판!!
    • 고무 안녕! 과, 광어ㅠ.ㅠ.ㅠ.ㅠ.ㅠ 전 우럭을 좋아하지만 저 때깔을 보니 회가 몹시 땡기는군요 판매하심 저도 쟁이겠어요ㅠ.ㅠ.ㅠ.ㅠ.ㅠ.ㅠ
    • 저.. 포장판매 주문.. 살포시 손들어봅니다! ㅎㅎ 그런데 배달을 고무군 시키면 다 먹어버리는건 아닌지?! ㅋ
    • 고무 너무 귀여워요.......광어도 참 아름다워요...
      회는 역시 깻잎과 고추냉이, 간장이지만 상추도 포기할 수 없어요. 부업 해주세요!! 고무가 배달해준다면 정기권 끊을래요~
    • 에르르/광어만이요??? ㅎㅎㅎㅎ
      굶은버섯스프/초대해주시면 회 떠갈께요..
      지루박/지느러미(엔가와)를 특히 좋아한다지요.
      감자꼬옻/첫번째 사진 눈 사이에 긴장 뜬 거 보입니다.
      poem II/다른 요리랑 같이해서 서너점 뜨는 건 와사비+간장이 좋긴 한데 저렇게 막 떠서 막 먹을 땐... ㅠ.ㅠ
      따숩/언젠가 활동사진을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Paul./요새 우럭 싸던데요. 원하시면 우럭도 연습을.. 흠흠.
      청출어람/그런 위험이!
      패니/앗. VIP!
      • 고무도 되나요!!즤집 건구리랑 붙여보고 싶어요(야)

        저능 고기나 회 먹을 때 쌈채소를 먹지 않습니다. 쌈장이나 초고추장도 안 먹어요. 오로지 고기!! 오로지 회+간장+와사비!!! (아나고나 세꼬시 같은 건 초고추장에 먹지만요 )
        • 건구리는 싸나이??

          고무는 싸나이묘를 만난

          적이 없어요.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 저도 회 포장판매 주문.. 손들어봅니다..
      고무 너무 예쁘네요+_+
    • 굶은버섯스프/11월 중순에 시험이라 그 전에 괴식쇼 부탁합니다. 시험만 끝나면 광어 따위!!!!... 흑흑흑.
      Hasmiblue/지금부터 겨울까지 광어가 맛있다하네요!
    • 직접 써신건가요? 맞다면 눈썰미가 상당하신거 같아요, 손기술이 좋으신건가요?
      처음엔 한마리도 힘들지만, 잡다보면 100마리 이상도 가능한날 오십니다,^^
      • 부끄럽구요....

        광어기절시키기부터 회썰기까지 모두 제가 했어요. 그러나 시험에 나오는 회썰기는 사진 두께의 1/4 정도여야해서 ㅠㅠ
    • 고양이한테 어려서부터 생선을 주면 커서 비만이 된다는 말이 있던데
      그 말이 맞는지, 그 말이 맞다면 괜찮은 생선이 있고 안 괜찮은 생선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고무군이 맛있게 먹고 잘 커주길...
      • 오. 생선따라 또 다른가봐요. 전 혹시나 존재할지 모를 작은 생명체가 걱정되서요. 사람은 감당할 수 있으나 작은 고양이는 감당할 수 없는 그... 그런...
    • 저기.. 고무 고양이 종류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 브리티시숏헤어예요
    • 마지막 사진. 고추랑 마늘 쌈장에 찍어서 올려주세요. 어제 회 실컷 먹었는데 또 생각나네요. ㅠㅠ
      • 오늘은 회비빔밥 ㅋㅋㅋ
    • 으허허허,
      사진들 정말 기가 막혀요.
      고무야!!

      gloo님 글 검색하시면 고무 품종 나와요. (기억이..;)
    • 자갈치시장에서 광어를 장만해준 대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적당히 따뜻한 정도로 식혀서 줬어요.
      환장하죠. 안받아주던 뽀뽀도 적당히 받아주니까요.
      • 데친건 안 먹는데요. 엉엉
    • 그렇다면 가이드라인 제시해 드릴까요? 참고만 하시길.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판단하는데 약간 긴데 폭은 좁네요, 이것으로 유추할수 있는 부분은..
      길이는 길고 폭은 짧고 두께가 두껍게 나오는것은 써실때, 칼이 최대한 눕혀지지 않고, 약간만 기울어진 상태로 칼을 넣으시는것 같아요,
      사시미칼이 써는 각도가 많이 눕혀질수록 폭이 넓게 나오면서 얇게 뜨기가 가능하답니다,
      칼의 각도가 많이 누우려면, 현재 횟감을 놓고 현재 칼이 들어가는 곳보다 더 먼곳에서 칼이 출발하여야 합니다,
      칼을 세우면 폭은 짧아지고 두께가 두꺼워집니다, 칼을 눕혀서 썰수록 얇고 넓게 나옵니다, 이럴땐 기본조건으로 칼이 잘 들어야 하고요,
      시작도 꼬리부분부터 몸통부터, 그리고 도미라면 살의껍질쪽 부분부터, 아니면 뒤집어서도 떠보시고 한마리를 가지고 같은 방법보다는,
      다양한 방법으로 한번 썰어보고 그것을 몇점씩 장식으로 세워봐서 다양한 칼질을 한번 해보세요,
      • 조언 감사합니다만 사시미 뜨는 법은 일본인 선생님을 교과서 삼아 충분히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썬 것은 가족들이 선호하는 모양과 사이즈, 두께일뿐입니다. 사진 올리기전에 제 솜씨만 보고 선생님 욕 먹이는 짓을 하는 건 아닐까 좀 걱정했는데.. 우려했던 일이 생겼네요. ㅠㅠ
    • 건구리는 싸나이입니다 ㅋㅋㅋ 아니 고자...
    • 앗 죄송합니다, 일본인선생님께 배우셧군요, 쓸데없는 훈수를 둬버렸네요, 앞으로 자제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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