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출퇴근한지 한달.

허벅지가 터져나갈 것 같아요!


허벅지가 점점 경륜선수들 사이즈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옷입을때는 좀 거시기 하지만


허벅지가 커지면 장점이 있어요.


앉아있을때 체중을 잘 지탱해주는 느낌? 허리가 덜 아파요!


이 점이 좋아요.



아무래도 하체가 튼실한 사람이 덜 아프다는 말이 사실이 아닐까,이런 생각마져 드네요.



다행히 집쪽에서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자전거출퇴근이 용이한 케이스입니다.


회사에 자전거 매놓을 자리도 마련되어 있구요.



옆구리 살이 조금씩 빠져요.


아무래도 지방을 태울려면 유산소 운동이 최고인 듯.



트레드밀에서 엄청 뛰면 가슴살이 먼저 빠지던데


자전거타니깐 옆구리살이 먼저 없어지네요.



하지만 몸무게는 그대로 ㅜㅜ


식욕이 짱 폭발합니다.


자전거  좋아요.잇힝~.














    • 아..자세가 구부정해서 고민이었는데 자전거를 고려해봐야겠어요!
    • 저도 자출족! 자전거 너무 좋아요. 회사 가는게 1g은 더 좋아지죠.
    • 그랬구나... 내가 엉덩이가 짓무르도록(?) 앉아있어도 허리는 좀처럼 안 아팠던 게 다 허벅지 덕분에...
      앞으로도 자전거 안 탈래요... 타는 법도 아마 잊었을 듯.
    • 저도 자전거로 출퇴근해요! 의상 때문에 매일은 아니고, 바지 입은 날만 ㅎㅎ 출퇴근길 좋아요 ^^
      근데 요새 좀 춥지 않나요? 방한용을 구비 못해서 요며칠 못탔더니 자전거가 그리워요 ㅠㅠ
    • 저랑 같이 취미로 운동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 운동이 허벅지가 강화될 수 밖에 없는 운동이었어요.
      그 친구 나중에 국가고시 준비할 때 오래 앉아 있어도 버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하더군요,.
    • 난데없이낙타를/그저께랑어제는 패딩입고 탔어요.ㅎㅎ.자출족화이팅.
      Rcmdr/하체근력이 삶에 중요한 것 같습니다.ㅎㅎ.
    • 저도 자출족입니다. 자출족화이팅이에요. 심지어 업무보는 것도 차량이용하지 않고 자전거타고 이동해요.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면 시인과 촌장의 사랑일기같은 노래들을 흥얼거리게 됩니다ㅎㅎ
    • 자전거 좋아요.잇힝~ 22222
      자전거에 취미들인지 한 1년정도 되었어요. 길이 난감해서 자출은 못하지만ㅋ
      근데 얼마전에 좀 사고가 나서 한 보름 못탔더니 자전거 금단현상이 으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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