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보고 왔네요.
재밌었습니다. 뭐 원작은 읽을만한 분들은 다 읽어봤을만치 유명한 작품이니까...
한국판 Go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죠. ㅎㅎ 아아 너무 좋습니다 이런거.
이런 주인공한테 굶주릴만한 나이인지라.
젊음의 냄새가 납니다.
작품에서의 배경은 분명 겨울인데
아다치의 만화에서처럼 왠지 여름 냄새가 풍긴달까.
마지막 한마디 하자면
영화 정말 재밌게 보고 왔어요.
유아인 정말 연기 잘하네요.
나이가 쫌 있는데 고등학생 역할에 너무 잘 어울려서 자연스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