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대행 감격의 첫 승.

프로농구의 LG트윈스 서울 SK가 부산 KT를 상대로 오늘 첫승을 거뒀네요.

 

오늘도 10점차 이상으로 끌려가며 역시 SK는 안될거야... 했지만 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어린아이마냥 방방 뛰는 문경은 감독대행과 중립을 지키며 해설 해야겠지만 2시간내내 절친한 선배의 그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우지원 해설위원의 가슴도 새까맣게 탔겠죠.

그 모습을 지켜보는데 짠했습니다. 서울 SK가 올해는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도 하고 문경은 감독대행이 대행 꼬리표도 떼길 바랍니다.

 

 

음...

그러고보니 농구 SK는 부산팀을 이기고... 야구 SK는 부산팀한테 졌네요.

    • 세상에 쉬운건 하나도 없어요..
    • 아니 이제 막 개막했는데 대행은 뭐에요 그냥 감독 시켜주지.....
    • 이분 하면 2002년 아시안 게임 결승전이 생각나요. 그게 벌써 거진 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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