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뒷북잡담- 5화

1.

무휼 : 잠깐

똘복 : 어찌그러십니까요?

무휼: 너 송태하장군 쫒던 추노꾼 이대길이지?


...나리...그건 200년뒤....


2. 반촌 검안소를 찾은 똘복일행


정별감 : 가리온  있는가


MC메타, 나찰 등장


3. 

주상 : 윤필이 납치를 당했다면... 주자소? 너는 어찌 생각하느냐?

소이: (필담을 적는다.)


-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원작과의 차이점


- 똘복이가 성인이 되어 사용하는 강채윤이라는 이름은 원작의 주인공 이름입니다.

원작의 강채윤은 심온의 노비가 아니라 소작농의 아들이었고 세종의 북방정책에 의해 함경도로 이주 갔다가 여진족에 의해 부모를 잃게됩니다. 

김종서의 추천을 받아 겸사복으로 입궐한 경위는 원작과 같지만 애초에 주상에게 복수하겠다는 동기는 없습니다.


-원작과 달리 최초의 희생자는 허담이 아니라 장성수입니다.



4화까지의 전개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5화로 갈수록 점입가경이네요. 드라마적 각색이라지만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 그냥 신세경만 볼랍니다.



    • 그 '복수' 때문에 극에 코믹한 요소가 생기는 거 같아요
    • 숲고양이 / 원작의 주인공도 그렇게 밋밋한 개인사를 지닌 인물은 아닌데 뭔가 쎈걸 집어 넣으려 하다보니 무리수를 두는것 같아요. 게다가 6화 예고편 보니 소이랑도 뭔 과거사가 있나보더군요.
      • 소이가 담이잖아요 똘복이 어렸을적 같은집 노비이자 첫사랑
    • 전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백윤식과 송중기의 연기가 좋아서 보기 시작해서 나름 열심히 봤는데...
      어제의 그 무협씬은 좀 아니었던 거 같아요 ㅠㅠ;;
    • the end/에엑? 어린시절 부분은 좀 짜증나서 똘복이 부분은 건너뛰면서 보다보니;;;
    • 룽게/ 어제 예고 보면 한석규가 니가 찾던 똘복이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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