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시즌1은 성공작일까요
09년 걸그룹 열풍속에 걸그룹판 농촌버라이어티 청춘불패가 시작되었지요
그당시 슈퍼스타였던 소시의 유리 써니 브아걸의 나르샤 카라의 구하라
포미닛의 현아 그리고 그당시 신인급이던 티아라의 효민 시크릿의 한선화등을
초기 맴버로 이불안한 예능 프로를 시작하였습니다
초반에는 매우 반응이 좋았습니다
아마 소녀시대 효과 때문이었겠죠
거기다 거의 무명이던 효민과 한선화까지 큰덕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초기 맴버가 빠지고 새맴버가 들어오면서
아니 거기다 매주 게스트들이 오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했죠
행사가 주업무인 걸그룹이 행사를 포기하고
매주 한번씩 그 힘든 농촌업무를 하는것도 힘들어 보였는데
예능 프로라는 이유로 끊임없이 웃음을 유발해야 할때는 불쌍해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럼 이프로가 과연 성공작일까요
물론 성공작이겠죠
얼마전 카라 라디오스타를 보니 한승연이 자기가 그 고생을 했는데
구하라가 이프로로 단숨에 자기를 추월하는 인지도를 보였다고 하더군요
거기다 많은 신인 걸그룹 인지도 올리는데에는 많은 효과를 거두었습니다(물론 몇몇은 아니었지만^^)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이프로는 성공작이라고 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시청률도 초반에 비해 많이 떨어졌고
후반부로 갈수록 제작진들이 갈팡질팡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죠
거기다 캐릭터 잡을 시간에 게스트와 농담 따먹기로 일관하는건 정말 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시즌2를 만든다네요
맴버도 시즌1과 별반 차이가 없고(써니는 또 나오지요)
심지어 한류로 해외할동까지 해야할 맴버도 상당합니다
정말 이번에도 무리수인 기획 같지만
걸그룹 인지도를 올리는데엔 특효약인듯합니다
제가 또볼일이 없고 지금 불평글을 올리고 있지만
정말 잘되서 고생 안하고 인지도 많이 올렸으면 하네요
그래서 적어 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