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Find My Friends(위치추적) 앱

iOS5로 업데이트하고 이것저것 앱들도 업데이트가 쌓였더군요.
그래서 며칠전 미국 앱스토어 들어간 김에 베스트셀링 목록을 찾아봤더니 꼭대기에 Find My Friends라는 앱이 있더이다.
전 그러니까 예전 아이러브스쿨 식으로 연락 끊긴 옛 친구를 찾아본다거나 하는 건줄 알았죠?
근데 내용을 읽어보니 상대 위치를 추적하는 앱이었어요. 흠.
(물론 상대의 동의를 얻어 가능...)
뭐 크게 새로울 게 없다면 없는 건데, 저게 저렇게 인기라는 것 자체가 저로서는 좀 의외네요.
저기 언급한 예시 중에서 부모가 어린 아이들 위치추적하는 것 말고는 긍정적인 사용을 저로선 생각하기가 어렵거든요...;
(근데 사실 부모가 추적해야 할 만큼 어린 애들이 아이폰을 쓰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