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뒷북망상 6화

1. 편전


무휼 : 아무런 하교도 하지 마시옵소서. 그저 잠시...모른척 하시옵소서

주상 : ......



사관 : 내관이랑 사관이 깔려있는 편전에서 그런소리하면 내가 그거 안적을것 같냐?


2. 굿도헌팅


전하의 책임이 아니옵니다 Ctrl+v X 100

(소이님 도배금지염)



3. 존재감  보정


최만리- 쩌리↙

성삼문- 쩌리↙

박팽년- 누규?

가리온-개백정↙

심종수- 최종보스↗

혁권 더 그레이트 - 메가스터디홍 -_-


4. 丨口亡己 (곤구망기)

寸 人工 丨口亡己

킴...새...론...(무리수!)



(한번만, 한번만 안아보자...)



5. 애욕의 집현전

똘복 : 몸에 같은 문신을 새겼다는게 뭘 의미하겠냐?

박포 : 여...연인?

똘복 : ///_///





6.그리고 원작의 스포일러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합니다.



투덜대면서도 꼬박꼬박 챙겨보고는 있습니다. 이게다 세경사랑의 힘...

(전생에는 계림의 공주, 현생에는 궁녀, 다음 생에는 지옥에서 온 식모라니 갈수록 신분 추락이로구나...) 


....이라지만 매회등장하는 무리수는 참을수 없군요.

사관과 내시들이 있는 편전에서 전하의 계획 운운하는 무휼은 뭐랍니까.

똘복이의 복수 떡밥도 별 긴장감을 못자아내는 듯 싶습니다.

정말로 투덜투덜 하다가 글을 맺는군요...

    • 1.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죠. 저 줄 서 있는 내시들은 완전 세종 사람인가? ㅇ.ㅇ 세종과 무휼의 므흣한 분위기 뒤로 기둥뒤의 검은 그림자가 열심히 문가 써 대는듯한 4컷 만화 풍의 상상이 됩니다.

      2. 쓰는 사람의 고생이 보입니다.

      6. 엄청난 스포일러 0.0 아무렴요. 사실 안 봐도 됩니다. 결말이 나와 있으니. 결말에 애닳지가 않는 추리 소설 원작 드라마입니다. 전 석규 세종땜에 봅니다. 아무리 뜯어봐도 미중년이랑께요. ^^;;

      2
    • 똘복이의 복수와 밀본 둘 다 원탁에 앉아서 30분이면 끝날 오해들이라서 용두사미가 걱정돼요. 세종이 이게 다 오해입니다 하고 무휼이 우리 저나는 그럴 분이 아니십니다 하면... ㅡㅡ
    • 아무리 드라마라도 사관을 내칠 수야 없죠.

      내시는 물러가라해도 되지만..

      그랬다가는 세종은 무휼과 '독대' 를 했다고 써버릴 것이고 어떤 왕도 저런 모욕적인 기록은 남기고 싶어하지 않았으니요. 세종이 연산이나 광해군 급도 아니고;;;



      4. 이미지가 안 보여서 그러는데, 저 글씨가 어떻게 김새론이 되나요? 무리수 감안해도 도무지... 저에게 팬심이 빠진건가오? ;;;
    • 연산은 몰라도 광해군은 아니죠. 광해군은 신하와 독대한 적이 없거든요. 선조나 숙종이 독대를 좀 남발해서 비난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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