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도, 그는 누구인가

요 사진을 보고 울컥, 하고 인류애가 솟아나 링크 하나 공유합니다.

 

이건 너무하잖아! 너네들은 측은지심도 없냐!

 

 (출처: 연합뉴스 http://news.nate.com/view/20111021n12683?mid=n0200 )

 

다들 한번씩 읽어봅시다.

 

서울시장 후보 배일도는 누구?
 
 
 
    • 전 나경원보다도 배일도가 더 싫어요. 서울시장 후보라는 소리를 듣고 하다하다 별 걸 다 하는군 했습니다.
    • 헐....나경원 사진은 진짜 잘나왔네요. (외국에 있어서 저 사진 처음 보거든요.)
    • 레사/
      무플보다 악플이라고 배일도 후보님이 고마워하실겁니다
    • 으아 박원순씨 참 포스터마저도 너무 겸손하네요.
      나경원 현수막 사진도 잘 나왔드라구요? 문구는 좀 개그. 정직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경원 예스? 헐.
      근데 그 사진 정면은 괜찮은데 햇빛에 비쳐서 뒤에서 반전된 표정으로 보면 완전 ㅋㅋㅋㅋㅋ 한나라당표 썩소란 이런거구나~
    • 밥퍼 목사인줄 알았더니 그 사람은 최일도더군요.
    • 원로 코미디언 배일집 씨 생각도 나고 오락 프로그램에 보조 사회자로 출연하다가 트롯 가수가 된 배일호 씨 생각도 나고 밥퍼 최일도 목사 생각도 나고 포스터 속 사진 얼굴 보면 심대평 생각도 나고
    • 아 그러고보니 생긴건 심대평 씨 좀 비슷하군요
    • 배일도에 대해 울분서린 이런 글도 있었죠.
      http://www.shinyoungbok.pe.kr/jboard/?p=detail&code=board1&id=170&page=49

      과연 몇%나 나올지 궁금하긴 하군요.
    • 근데 이 사람의 행보를 보고 있자면 참 좋게 보기가 힘들긴 하군요. 뭔가 앞뒤가 안맞기도 하고.
      박원순 나경원 다 싫다면서 이런 사람한테 표를 주는 분이 있다면 허경영한테 표주는 것과 비슷한 심리인 걸까요?
      하지만 그 허경영이 장난으로 던져준 표 덕분에 어떤 악행을 저질렀는지 생각해보면... :-(
    • 저 사람 생각은 안하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일이 스쳐지나가다 mithrandir님이 링크해주신 글을 읽고 울컥해버렸습니다.

      99년 지하철 파업을 지척에서 지켜보고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했었는데 이후 지하철 노조가 겪은 일들을 지켜보면서 참 속상했어요. 아니 속상하다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지요...

      저 사람이 저러고 나가 한나라당에 들어가고 또 이후 종종 포착되는 행보들을 볼 때면 그 시절로 돌아가 울컥울컥하게 되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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