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시선집중.. 조국교수와 누군지 모르는 교수 토론..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조국교수는 그냥 무난 했구요..

누군지 잘 기억안나는 상대편 교수 (나경원 지지자)가 아주 가관이었는데..

나경원이나 전여옥류의 토론 기술을 시전했습니다만..

막판 아주 강력한 셀프 빅엿을 구사하더군요...


후보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해명해 달라는 말에

'나후보가 상위 1%라고 이야기 하는데 아픔이 있는 분이다

몸이 불편한 자녀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극구 꺼리는데..

자녀 때문에 소수자로서 아픔을 이해하게 되었고 정계 입문했다..

제 삼자 보다 당사자로서 서민의 아픔을 잘 이해한다..'

(뭐 정확한 이야기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아 정말..

피부관리 논란이 일자 딸을 방패막이로 내새웠던 것이 불과 얼마전인데..

뻔뻔하게 저런 소리를 하다니..


물론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야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겠죠..

후보나 지지자나 어쩜 그렇게 한결 같은지..

    • 선대위나 민주당 당직자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 같아요.
      • 조국교수님 얘기입니다; 주어 빼서 쓰는 버릇이;;
    • 죄송합니다.. 요즘 신경이 좀 날카로워져서..
    • 당내에 저런 토론기술 가르치는 학원이라도 있는건지. 논점이탈해서 땡깡식 공격에 별 희한한 논리를 세우더군요. 후보자나 지지자나2
    • 언급하는 것을 극구 꺼리는 게 맞기는 한지.
    • 언급하지 않는 것을 극구 꺼리는 줄 알았는데 (...)
    • - 시민운동가가 왜 정치에 참여하냐. 정치는 정당의 몫으로 남겨둬라. 군인이 정치하면 되겠습니까? (어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는??)
      - 성직자가 정치하면 되겠습니까? (어이, 장로님은???, 소망교회 장년회같은 내각은??)
      그들은 날 때부터 정치가로 명찰 붙이고 태어났다는 건지. 그대로 제 얼굴에 침뱉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마치 논리적인 양 하는 걸 듣고 있으면 속이 터집니다. 정말..

      - 혼자 나와서 외롭게 투쟁한다면 인정하겠다, 그런데 왜 기존 정당과 손을 잡았냐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더군요. 야권연대가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했습니다.

      - 그동안 서울 밤거리가 너무 무섭고, 어쩌고 저쩌고 불쾌한 걸 없애겠다.. - 어이, 그 불쾌한 서울 10년동안 누가 만들었나요. 그 좋은 거 진작 좀 해 보지, 10년 동안 왜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었는지!
    • 명지대 김형준 교수죠. 제가 참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인데 여지껏 마치 중립적인 듯하면서 자기 색깔 숨기고 야권 비판을 하더니 이번에 커밍아웃을 했더군요.
    • 나후보 지지자의 정직한 시장을 뽑아달라는 말이 재미있네요
    • 소시오패스가 따로 없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