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프로 봤는데 정말 모르는 듯한 분위기였어요. 굳이 모른다는 리액션 보인다고 웃길 수 있을 만한 상황도 아니었고, 순수하게 몰랐던 걸 알게 된 분위기. 물론 윤종신이 연기할 것일 수도 있겠죠. 근데 의외로 연예인들 에피소드를 일반인보다 자기들끼리 더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저만 해도 예능을 하도 많이 봐서 별 잡다한 연예인 이야기들을 다 아는데... (-.-;) 가끔 토크쇼나 라디오 듣다 보면 일부러 모른 척 리액션 해 주는 게 아니라, 정말 일반인이나 팬보다 더 모르는 경우도 많더군요. 그럴 땐 새삼 저의 잉여로움을 깨닫곤 하지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