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더 킥 진짜로 오글거려요. 각본 대신 그냥 액션을 보려무나, 수준. 한국 배우들이 자그마치 다섯 명이나 나오니까 태국 배우들과 잘 안 섞이는 문제도 있더라고요. 사실 태국에서 평생을 산 한국애들이 그렇게 태국어에 서툰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지요.

악역과 주인공의 균형을 어떻게 잡나 봤는데, 한국인 악당이 태국에서 깽판을 치면 정의의 태권도 가족이 응징하는 구조더군요. 딸로 나오는 태미라는 배우는 요새 김병만 나오는 예능 프로 나온대요.

2.  
정유미가 표지 모델 중 한 명이라 무비위크를 샀는데, 진짜 못 알아보겠더라고요. 어울리지 않게 왜 그리스 여신 코스프레냐고. 역시 속표지에 나온 고수를 보고 얘가 올해에 무슨 영화에 나왔었지, 하고 한참 고민했으니 전 정말로 무서워지기 시작해요. 기억력 훈련 어플 같은 거 없나. 매일 시라도 한 편씩 외워야 하나...
  
3.  
여수 박람회 기념 콘서트를 왜 일산에서 하죠? 저 사람들 춥겠다. 지금 와서 세계 박람회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4.  
아이네이스 복습 중. 저승여행 장면까지 읽었어요. (스토리와 별 관계없는) 저승여행이 이 책의 피크이고 뒤에 나오는 전쟁 이야기는 덜 재미있는데, 그래도 르 귄의 라비니아의 배경은 후반부겠죠. 제목이 라비니아니까.
  
5.  
나이만 먹으면 원로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믿는 늙은이들이 있지요. 
  
6.  
아악, 서류 프린트 하는 거 깜빡 잊었어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오늘은 움짤들이 다 제 취향. 서현이 올림머리 이쁘고 7번 아가씨들 화해했는지 흐뭇하고
    • 7. 저 에피소드부터 신애와 해리 고등학생 버젼으로 보입니다.
    • 2.기억력 문제가 아니라 고수의 활동이 인상적이지 않은 걸수도요.
      저도 올해 고수가 뭐했냐고 물으면??? 할거 같네요.
      왜냐면 전 고지전을 보지 않아서... 진짜 올해 저 친구 뭐했지 거든요.
      근데 고지전 올해 영화 맞죠?ㅎ
    • 전 고지전을 봤다고요오오오오오오... :-/
    • 말해준데로 서현으로 촛점을 맞추니 그런거 같네요.
      고수는 공유의 세력이 커지는 바람에 그런거 같아요.
    • 1.[더 킥]아닌가요? 출비에서 예지원씨 나오길래 잠시 봤는데 영화는 별로 볼 생각이 안들더군요.
    • 아악, 왜 저렇게 썼지? 근데 트위터에도 그렇게 쓴 거 같아요!
    • 다행이다, 트위터에선 오타를 안 냈군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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