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맛도 안 느껴집니다
어제 비 맞은 이후로 끙끙거리며 누웠습이다.
일어나보니 정신은 혼미하고 코 안에는 콧물이 가득..
한번 풀어줘도 금새 맑은 콧물이 줄줄 흐릅니다.
비염은 아닌 것 같고 오랜만의 감기 증세같은데
더이상 버틸 수가 없다 해서 설렁탕 사와서 먹었는데 아무 맛도 안나네요.
몸이 으슬으슬해서 욕조에 물 받아놓고 목욕했더니
몸이 더 늘어지는 기분입니다.
아무래도 전기장판 최고로 올리고 드러누워야할 듯..
너무 건강해서 몸이 약해져 봤으면 싶었는데
막상 드러누워보니 간호받고 싶은 그런 정신퇴행이 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