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you know i love you so

오늘 아니 어제 베캠에서는 coldplay 5집 발매 기념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yellow는 몇집 앨범에 수록된 곡일까요

coldplay를 좋아하긴 하지만 앨범 단위로는 잘 모르기에 3집인가? 하고 #8000으로 3, 보냈다가 3집은 아닌데 2집인가 보다 2, 몇초후 아닌데.. 하고 1, 이렇게 보냈네요

그리고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1집이군요 너무 무식해서 챙피합니다 사실 CD로는 앨범 한장 갖고 있지 않아서 퀴즈 상품에 욕심이 났거든요 글쎄 5장을 다 준대요


콜드플레이 노래 중 처음 좋아했던 곡은 trouble이었어요 이것도 지금 보니 1집이군요 그 다음엔 과학자 이건 특히 nobody said it was easy

i'm going back to the start 라는 가사 때문에 좋아했지요 되돌리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서..


그런데 오늘 집에 와서 yellow를 헤드폰으로 들으면서 DJUNA질하는데 알고 있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좋은거에요 특히 당신은 알고 있지 내가 당신을 넘넘 사랑한다는 것을 이 대목이 귀에 콕콕 박힙니다


근데 해석이 맞나?

    • 저도 이 글 읽고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너무 좋네요. 빈티지블루의 '사랑은 사랑이'라는 노래와 너무 비슷해서 놀랐었는데 샘플링한거라고 하더라구요.
    • @십이월 감사합니다! 빈티지블루의 사랑은 사랑이 저도 함 들어봐야겠네요/잘들었어요 샘플링은 trouble 같은데 굳이 왜 했어야할지? 노래 완성도랑 상관없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 생각일 뿐이니 괘념치 마세요 ^^ 아무튼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저도 yellow랑 scientist 가사 정말 좋아해요!
      Nobody said it was easy. No one ever said it would be this hard.
      아무도 쉬울거라고 얘기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어려울거라고 얘기 해 준 이도 없었다는 부분이 묘하게 심금을 울립니다ㅠㅠ
      새 앨범은 paradise 만 조금 들어봤는데 좋더라구요!
    • 전 새 앨범 아직도 못 들어봤어요 삐질삐질;;;
      coldplay 다른 노래들도 좋지만 yellow랑 scientist는 가사 때문에 더 푹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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