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지의 칼럼 <나는 작가인가>(Am I a writer?)입니다.

http://www.guardian.co.uk/books/2011/oct/14/am-i-a-writer-rick-gekoski

 

영어가 짧아서 앞의 부분 정도만 해석이 가능하네요. 영어 실력이 안좋아서 틀려도 크게 나무라지 마세요.  저 상처받는다능 ㅠㅠ 글쓴이의 딸인 안나는 책을 한 권 정도 낸 사람이지만 본인을 작가라 생각하지 않고 저널리스트라 생각한다네요. 그 이유는 자신이 하는 일은 작업의 일부이며 예술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하고요. 그 뒷부분은 제가 영어가 짧아서 ㅠㅠ

 

듀게의 능력자분께서 대략적인 내용을 요약해주실 분 계신가요?

    • 회의적 태도로 '작가'의 의미에 대해 곱씹어보는 내용인 것 같은데
      예를 들어 '나는 가수다'란 명제하에 과연 누굴 가수라 불러야 하는가?
      단순히 노래부르는 사람이라면 우리 동네 맨날 노래부르는 아자씨도 가수일 것이고
      가창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감정 없이 고음만 기교만 부려대는 애들도 가수인가?
      노래로 인기를 몰이하는 사람이라면 남이 만들어준 허접한 후크송 부르는 아이돌도 가수인가?
      아니면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노숙자라도 진정한 가수라 할 수 있지 않은가?
      뭐 이런따위의 질문들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다가 막판에
      비석에 달랑 '가수'라고 당당히 적을 수 있는 인물 정도라면 그럴듯 하지 않은가라면 끝맺는 형국?
    • clancy/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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