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버리고 싶으시다면
엄한 곳에 버리지 말고 이왕이면 투표함에 버리고 오세요.
자기 이름이라도 쓰고 오던가, 투표용지에 그림을 그리던가, 내가 바라는 바람직한 후보상을 주저리주저리 써놓고 오던가...
귀찮아서 가기 싫은 게으름의 소산이 아니라, 자기 나름의 정치적 소신과 세상을 보는 눈을 담은 기권이라면
투표에 참여하여 자신이 속한 연령대의 투표율은 높이되, 본인의 예술적인 무효표로 의지를 표현하세요.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