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은 정말 하는 것도 없는데

왜 이리 입은 쩍쩍 벌어지고 몸은 천근만근일까요.

 

자꾸만 눕고 싶고 눈은 감기고...

 

군복 무게는 손오공의 수련복 무게(x2).

 

더구나 오늘은 향방이었는데! 비까지 와서 총만 쏘고 밖은 나가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군화가 이렇게 불편한 것이었군요. 걷지도 않았는데 발이 아픈 기현상;;;

 

 

일부러 풍수가 안 좋은 곳만 골라 예비군 훈련장을 만든다는 소문이 사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오니 등업이 되었네요. 자축.

    • 아 공감 되네요. 자고 또 자고, 아무 생각 없이 잠이 어찌 그리 잘 오는지...
    • 예비군훈련 허무하고 지겨워요. 이런 뻘짓을 왜 강제로 시키는지...

      교통 좋은 중심지에 방음/안전시설 잘 되어있는 개인화기 사격장이 있었음 좋겠어요. 1년에 몇발 이상 의무적으로 사격및 명중 실적이 있어야 하고,,,
      1년에 4회쯤 임의로 방문하여 20kg 정도의 군장을 메고 4Km ~ 10Km 구보 또는 급속이동훈련 시험을 보게하고(군의관이 동참한 가까운 운동장에서..)
      성적표로 관리하고 성적미달의 경우 공공 체력관리장에 몇 시간 이상 강제로 이수하게 한다든지..

      돈이 좀 들긴 하겠지만, 국민의 체력이 좋아지는 건 결국 나라에서 손해 볼 일은 아니니.. 4대강 예산을 조금 절약하면 충분할 것 같기도 하고.
    • 민방위도 그래요;;; 민방위하고 나서 스마트폰을 사게됐어요.
    • 앗... 결론은 등업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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