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안철수 교수가 정치에 뛰어들었는데... 바이러스 백신 및 보안 솔루션 시장은 어찌 될까요? ㅡㅡ
딴 얘기가 아니라...
워드 프로세서 프로그램의 경우 많은 회사들이 MS 워드를 씁니다. 그런데 관공서는 꼭 한글을 쓰죠. 가끔은 한글을 쓰지 않는 민간업체가 관공서와 거래하기 위해서 극소수의 담당자들에게만 한글 라이센스를 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직원에게 다 사주면 너무 비싸지니까 그렇겠죠. 예전에 한글이 MS에 넘어갈 뻔 하다가 이른바 '한글 815'라는 만원짜리 버젼을 팔아가며 살아남은 이후에, 워드 프로세서 프로그램 한글은 지킨다, 그걸 위해서 관공서는 무조건 한글을 쓴다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습니다. 이게 구체적인 규정으로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정서적인 건진 모르겠지만요.
보안솔루션 시장은 어떤가 모르겠어요. 안철수연구소 외에도 많은 기업에서 백신을 팔고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텐데요... 관공서들 V3 많이 쓰나요?
내년까지도 집권당 및 국회 다수당은 한나라당. 근데 안철수 연구소 경영은 손 뗀 상태라고 하지만 하여간 상당한 지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안철수 교수는 반한나라당 노선을 선택한 상황입니다.
혹시... 내년에 전국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백신과 보안솔루션 계약 업체가.. 대량으로 바뀔 수도... 있을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