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해방 내지는 대리만족, 자유와 신념에 대한 대범한 시도를 보면서 가슴 쿵쿵 뛰는데 끝에 가면.. 결국.. 씁쓸해요. 그래도 볼만하고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전 솔직히 시간 지나니까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예쁜 모습만 점점 남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영화 속 주인공과 달리 비루한 삶을 사는 속물인 것을 ㅠㅠ 흑흑흑) 근데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죽음으로 소개되다니 거 참 너무하네요. 그래도 전 저 사람의 시도가 용감하고 가치있었다고 생각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