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꼬인 사람이 많으네요. 오영곤은 아전인수격으로 왜곡해서 스토킹 사건을 전달하고 김상철도 자기식대로 왜곡해서 말해줍니다. 김상철은 정말로 그렇게 믿는 거 같고 오영곤은 고의성을 담아서 왜곡한다는 점에서 질이 더 나쁘네요. 유정처럼 미남+재벌이면 도마에 오를 일도 많아서 왜곡으로 손해보는 경우도 많았을 거 같아요. 물론 확실히 다 되갚아주었겠지만요. 고딩동창도 그렇고 홍설도 그렇고요.
유정이 과사에서 "사귄다고" 직설로 말하지 않은 것도 인상깊었어요. 은근슬쩍 실마리를 흩어놓고 알아서 추측하게끔 만드는 게 선수예요.
그래도 백인호&홍설 사진 보며 신경쓰는 유정은 귀요미네요.
설이게게 "공부하자"라고 한 것은 skk학원관련 정보(=백인호 정보)를 알아내려는 겸사겸사 인듯 합니다. 야이 앙큼쟁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