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대선후보감 외부 인사 누가 있을까요?

아직 공주님의 저력은 무시하긴 이른 것 같습니다. 서울에선 잔치지만 지방 판세는 좋지 않군요.

하지만 수도권 지역 의원들이 자기들 살자고 대항마를 내세울 가능성도 큽니다.

현재론 당내 인사로 김문수가 있지만...외부 인사라면 누가 있을까요?  일단 정운찬이 있지만

여러모로 흠집도 많이 나고 회장님들도 안 좋아히시니 어려울것 같고...달리 생각이 안 나네요.

그러고보면 한나라도 그리 오래 집권했으면서 인물이 많지 않아요...;  

 

    • 남경필이 있었군요...인지도는 꽤 있지않나요?
      그런데 대선에 나가기엔 아직 무게감이 없어 보이네요.
    • 남경필이요???? 원조 오렌지 남경필은 그정도 인물이 못됩니다. 한나라쪽에서 외부 인사감은 없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겁니다.
    • 외부는 아니지만 원희룡.
    • 남경필 ㅋ
      제 지역구 국회의원이로군요.
      아버지 남평우 1.5선, 아들 남경필 3.5선. 한 집안에서 무려 5선째 해먹고 있어요.
      당 내에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소장파 대표 행세하며 딴지거는 모션 취하는 척 하는데 재미붙였어요. 아마 내일도 한마디 하실 듯.

      무서워할 것 하나도 없어요.

      (지역구에서는 죽을때까지 해먹을 거지만. 아마 김영삼을 능가하는 다선의원이 될 듯.)
    • 이명박 정부는 내각 인사도 정운찬 외엔 거의 참모급만 배치했지 차기 후보군 육성은 생각이 없었나봐요.
      공주님에 찍힐가 겁이 난 건지, 아니면 자기만 생각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 남경필 무매력이어서 안됩니다. 그냥 부잣집 도련님이죠. 차기로는 홍정욱, 이번에는 걍 공주님. 세간의 평과는 다르게 전 홍정욱 긍정적으로 봅니다. 이정도 인간이 당내 권력을 쥐면 한나라 보수로 인정하겠음
    • 저도 홍정욱 생각했는데 일단 총선에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몽준과 운명을 같이할 가능성이 높아요.
    • ㅎㅎ전 홍정욱은 9개국 데이트 발언 이후로는 그냥 개그캐릭터로 보여요ㅎㅎ
    • 외부인사라고 하기는 애매모호하지만 박세일 교수가 있죠. 이분은 아마도 이번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매우 흡족해 하고 있을 듯 합니다. -_-;;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넓히고 자리잡기 딱 좋은 타이밍이거든요.
    • 조갑제..는신당 창당한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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