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눈물 납니다..

이제 흐름을 거의 잡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거대한 빅배드 한나라당을 상대로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잡아가는게..젊은 세대가 흐름을 이끌어 잡았다는 게..프랑스의 69혁명 생각나기도 하고..좋네요..

 

호들갑떨지 말라 하셔도..오랜만의 승리라 기분 너무 좋습니다..몇시간이라도 만끽하고 싶네요..

 

엊그제 무지개연합군의 합창 동영상 보고..문재인님 책 읽고..주민등록 서울로 안 옮겨서 가뜩이나 박빙이라는데 표를 모아드리지 못해 안타까웠는데..이렇게 완승이라니..기절할만큼 좋아요..ㅋ..한명숙 후보 질때 정말 아쉬웟거든요..

 

그나저나 다섯살 훈이는 이제 완전 끝이네요..이 모든 역사의 흐름을 만든 장본인이니..김총수의 절친으로도 존재하긴 힘들겠네요..까일 가치도 없어질 거 아니에요..변호사였던가요?두딸 학비는 감당 안해도 되실라나..ㅋ

 

자주 가는 떡볶이 포장마차 아줌마가 다섯살 훈이 부인이 디자이너 어쩌구라서 디자인 서울 캠페인 만드느라 노점상 싹 갖다치워서 살기 힘들다고 하실때가 엊그제같은데..떡볶이 내일 함 먹으러가야겠어요..ㅋ

    • 저녁에 늦게 잤는데 아침에 가뿐히 일어났어요.
      마음도 몸도 가볍네요.

      서울시민이 부러워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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