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 나경원, 가능성 보였다? 아침 출근길에 보는 무료 신문에도 논조의 차이가 있더군요.
1. 출근길, 제가 선택하는 무료무가지는 AM7고 Focus 입니다.
2. 선택의 이유는 말할 필요도 없이(?) 만화가 많고(AM7) 재밌게 보기(괜찮아 달마과장) 때문입니다.
3. 일단 오늘의 운세를 보고 만화를 다 본뒤 프로야구 관련 기사 봅니다.
4. 그 다음에는 자던가 -시발역에서 타기에 앉아서 가요- 전날 잠을 많이 자서 졸리지 않을때는 대충 훓어보다가 잡니다(응?!).
5. 오늘도 언제나 그랬듯이 운세와 만화를 보고 난뒤 그래도 어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있었기에 무료신문에선 어떻게 기사화 했을까 싶어 봤습니다.
6. AM7 1면의 헤드라인은 "정당이 졌다", Focus는 "시민시장, 박원순의 화려한 정치 입문"
7. AM7 3면에는 "패장 나경원 가능성 보였다" 라는 기사가, Focus는 선관위의 삽질 덕분에 SNS 사용자들 뿔났다는 기사 꼭지가 있었습니다.
8. AM7은 문화일보에서 발행하는 무료신문이지요. 역시나 검색해보니 문화일보에도 실렸더군요.
9. AM7 어느 기사인지는 모르겠으나 시민들은 안정보다는 변화를 택했다는 글귀도 있었습니다. 안정?
‘패장’ 나경원, 가능성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091231
뉴데일리 전지적 기자시점 매체에서도 아니나 다를까
뼈아픈 패배->차차기 대권주자로 부상 "골리앗에 맞서.." 나경원, 가능성 보였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5700
이젠 운세, 만화, 프로야구 관련 기사만 보고 바로 자야겠습니다.
헌데 AM7, 오늘의 유머에 실리는 내용, 가끔식 "이거 수위가 좀 심한데?" 라고 느낄때가 있던데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