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파 나꼼수 명품수다 듣는 중 40분째

나꼼수가 정품음반시디라면 명품수다는 길거리 리어카에서 파는 짝퉁 테이프?

 

일단 혹시 저 말고 들은분이 있나 싶어 검색을 해봤는데 은하수방랑자님이 후기를 올리셨더라구요

 

저 그거 읽고 완전 빵 터졌습니다 정말 내가 듣고 느낀점을 그대로 후기로 써 주셔서 ㅋㅋㅋ 혹 호기심 차원에서 명품수다를 들으신 분은 방랑자님의 후기를 읽길 권합니다 방랑자님은 그저 담담하게 후기를 올린 것 뿐인거 같은데 이상하게 읽으면 읽을수록 웃기네요

 

전체적으로 나꼼수와 포맷은 비슷합니다 어쩌면 야권을 크게 신뢰 못 하시는 분들은 만족을 느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구요 모인 사람들의 진정성이 느껴지기는 해요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니라 정말 자기들 가치관에 따라 소신껏 비판한다는 느낌?

 

그리고 좀 의아스럽고 놀라운게 여성분 한명이 나와서 말하는데요 남자 세명과의 다른 의견을 계속 개진하고 있어요 1회 주 내용이 박원순 시장(방송땐 후보자)에 대한 비판인데 비판이 아니라 박원순을 대변하고 쉴드를 계속 쳐주고 있네요

 

저로서는 건전보수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나름 유익한(?)방송이었습니다

 

오글거리는 어설픈 펀집과 주먹을 부르는 썰렁한 유머 초반 5분의 병맛극복이 청취포인트

 

지금 다 들었는데 나꼼수 명품수다 공통점이 있네요 제작비에 대한 고충 스튜디오 비어줘야한다고 빨리 말하고 나가자고 ㅋㅋㅋ

 

 

 

    • 그 여자분이 석수경인가요? 뭐하시던 분이라던가요?
    • 아 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 포탈검색으로는 문화기획자라고 나오는데 인물프로필도 안 뜨고 좀 더 검색해봐야 알 듯
    • 아까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종친초(종북-친북-촛불군중) 오너, 서울 장악!뉴데일리> 기사 제목 보고 한참 웃었는데요 기자분 검색하니까 명품수다 멤버라고 뜨더군요. 변듣보만으로도 힘겨운데 안들어도 될것 같았어요.
    • 울산지역에서 나름 시민운동/진보진영 쪽에 있던 분과 동명이라 좀 확인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그 분 얼굴을 잘 몰라서 기사 사진으로는 분별이 안 되지만, 동명이인일듯.
    • 피노키오/ 악. 단어 줄이는것도 정말 상콤하지 못하군요. 종친초가 뭐야 간장공장 공장장도 아니고 ㅋㅋ
    • 으악 간장공장 공장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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