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아저씨 소리에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게...

자신의 유년기를 생각해보세요.

애들이 말하는 아줌마 아저씨는 그냥 성인남녀의 의미에요.

결코 기혼자처럼 보이거나 나이가 많아 보여서 그래서가 아니라는 말씀.

주변에서 굳이 교육을 시키지 않는 이상 애들이 어른을 아줌마 아저씨라고 호칭하는 건 자연스러운 것이죠.

청소년기까지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있고요.

왜 위문편지도 다들 군인 아저씨라고 썼잖아요.

그때는 군인들은 또 왜 그렇게 나이가 많게 느껴졌는지요

지금보면 스물 갓넘은 청춘들인데...

 

저 스무살때는 서른살도 엄청 어른으로 보였는데

요즘은 나이차가 많이 나도 친구로 지내는데 위화감이 없더라고요.

    • 안그래도 밑에 paul님이 쓰신 글 방금 보고...........실망(?)했어요.
      애가 그런거 가지고 뭘.. 그래도 아직 20대이신거 같으니 충격받을 수도 있겠지만.ㅎ
      부스스한 차림새로 마트갔다가 시식코너 중년 아줌마가 저보고 어머니- 했을때 충격이란 ^^
      그때 딱한번 들어본 얘기였는데 바로 최근에 보일러고치러 온 아저씨가
      애기들은 언제 오냐고. ㅠㅠㅠㅠ 집도 원룸인데.
      친구 애기사진 붙여놓은것을 분명 봤을거라고 스스로 위로 하고 있슴요.
    • 19살 가게에서 일할 때 부터 아저씨라는 소리 들었음. 그냥 부를게 없어서 부르는 듯. 오빠라고 형님이라고 할 수 는 없잖아요. 저도 그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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