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KBS 女아나)이 공격 당하고 있네요 ㅎㅎ

과거(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조수빈이 썼던 노무현에 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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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조수빈의 롤모델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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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터뷰 기사(M사 신경민 앵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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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새벽) 트윗

 

 

 

이것이 모두 뒤섞여서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나경원이 조수빈의 롤모델 소문은 사실이 아니였으니... 조수빈의 잘못은 아니지만

 

 

 

제가 보기엔 저 롤모델 소문 빼곤...

 

모두 조수빈 자신이 자체했던 일인거 같은데

 

 

<이제 그만해라. 네티즌들 너무하다. 자기는 극단적인 일도 생각하고 있다>고 트윗을 날리는군요

 

 

참 메인뉴스 아나운서 한가해요. 일하는 와중에 하나하나 트윗마다 반박 멘션 날려주고, 트윗 올리고....

 

 

 

 

그리고 정작 극단적인 일 생각하고 있다고 요란스럽게 말하는 사람치고

 

진짜 극단적인 일 저지르는 사람 못 봤어요.

    • 그런 말씀 하시면 안되죠. 얼마전에 스포츠 아나운서랑 야구선수랑 얽혀서 자살하신거 못보셨나요? 그때도 트윗으로 무섭다고 어쩌고 한 글 보고 다 비웃었고 얼마후에 자살했습니다.
    • 이 분 롤모델이 사학서민 나경원이래요
    • 아렌 / 본인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 자살방지 사이트에서 보면 아무 말 안하는 사람보다 주변에 끊임없이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더 위험하다고 나와 있답니다.
    • 자살에관해선 경우가 다른것 같네요.
    • 그래요. 정치적 견해가 다른 적에게는 조롱과 모욕을 삼가선 안됩니다. 본인이 괴로움을 호소해도 집요하게 댓가를 치르게 해야죠. 혹시 자살이라도 했어도 그것은 스스로 자초한 일이므로 괜찮습니다.
    • 일하는 와중에 하나하나 트윗마다 반박 멘션 날려주고, 트윗 올리고.... <-- 원래 트위터가 그런거 아닌가요ㅋ
    • 루아 / 농담인가요? 진담인가요?
      • 비꼰건데요...

        굳이 정하자면 저질농담이겠네요.

        스스로 설명하는 농담만큼 끔찍한건 드문데..
    • 반어겠죠.
      떼거리로 몰려서 괴롭히는 일들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글 대강 읽어봤는데 그게 그렇게 공분할 말들은 아닌 것 같아요. 예쁘고 학력 좋은 아나운서가 하면 더 화가 나는 것인지도.
    • 조수빈 트윗은 안 봐서 모르는데 심한 욕같은 멘션도 꽤 받나봅니다? 제가 주로 가는 커뮤티니에서는 '원래 친한나라당 성향 수꼴 아니었냐, 새삼스럽기도 하다' 정도의 비아냥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런 말이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게 할 정도의 욕이.....맞긴 하군요. 음.
    • poem II / 저도 과열되었다는데는 동감합니다만 비판을 열폭으로만 해석하는건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 본인이 일일이 해명을 했는데도 떼거지로 몰려가 놀리는 사람들 때문에 기분이 상했는데 듀게에서까지...
    • 이효리가 투표하라고 했다고 욕먹은거랑 하등 다를게 없네요. 이런게 오히려 정치의 염증을 느끼게 하는거 아닐까요.
    • utopiaphobia/ 비판이냐, 쌍욕이냐는 글 쓰는 사람 따라 다르겠죠. 열폭으로만 보는건 아닙니다만 유독 아나운서가 이런 말을 하면 보통 더 심한 말을 한 남자정치인들이나 보수적인 앵커들보다 두 세 배로 욕을 더 먹는 것 같아서요.
    • 조수빈이 뭐 대단한 발언을 했나 했더니 아주 나쁘게 해석해도 정치적 견해가 다른 정도네요. 조수빈 들으라고 당당하게 욕할 권리는 도대체 어디서 얻는 건가요. 기가 막히네요.
    • "자살이라도 했어도 그것은 스스로 자초한 일이므로 괜찮습니다.".. 이런 소리를 농담이랍시고 꺼내 놓는 사람의 수준도 알만 하군요. 이겼다고 으시대느라 스스로 괴물이 되었음을 인증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보이네요.
      •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반어법인 듯... 혹시 그렇담 죄송합니다만.. ㅠ.ㅠ
    • 관련 정보를 찾지 못했는데 인터넷 뉴스가 하나 있네요
      http://media.paran.com/enter/view.kth?dirnews=3569429&year=2011&dir=5&rtlog=MV&key=hit&p_eye=news^right^e01^media^best
      이글의 내용이 맞다면 조수빈씨가 반드시 우파쪽의 성향이라던가 나경원의 낙선을 아쉬워하고 있다고 볼수도 없겠고요, 격렬한 비난이 쏟아질 만한 일은 아닌듯 합니다
    • 저는 KBS 뉴스의 연성화 때문에 메인 뉴스의 앵커로서 좀 더 욕을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 ㄴ그거랑 미디어법때 조선일보 인터뷰. 근데 확실히 과열되긴 했어요. 그냥 저 사람 생각일뿐인데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때 쓴글도 뭐 그런대로 김비서 간판 아나운서 자리에서 할수 있는 말인거 같아요
    • 조수빈이 '나경원이 롤모델' 이라고 직접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근접한 뉘앙스를 풍긴 인터뷰를 본 적이 있어요. 다들 그거 보고 말하는 거 같은데... 저도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읽다보니 나경원이 롤모델이구만.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꼭 그 단어를 사용해야지만 뜻을 짐작할 수 있는 건 아니죠.
    • 장생 / 저도 그 인터뷰 기억합니다. 소문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본 사람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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