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리코더 연주


    • 리코더라면 왠지 시시한 악기라는 생각(넷에서 웃긴 연주영상의 악기로 많이 쓰이기도 하구...)이 드는데, 이건 장난 아니군요... 역시 잡는 사람이 문제인건가...--
    • 근디 가만히 보고 있자니 두번째 영상의 아가씨 참 하구만여.
    • 악기보다는 내공이죠. 초등학교 때 다루는 악기라 다들 쉽게 보는데, 바로크 시대의 실내악 주역 중 하나.... 이긴 하죠.
    • 와... 방금 두번째 영상 다 봤는데, 절로 박수가 다 나올라 그러네요... 정말 잘 봤음.
    • 종류도 다양하죠. 예전 관련 동아리에서 활동해서 많이 익숙한 악기에요. 전 베이스 리코더 주장이었다규요... :) 베이스 리코더는 허벅지까지 내려옵니다. 다들 그게 리코더라고 하면 놀라요.
    • 머루다래/ 저는 지금 말씀만 듣고도 놀랐네요...--
    • 글구보면, 소시적에 리코더를 사면 거기에 카다로그가 들어있었죠. 1천원짜리 리코더는 그냥 노랗고 분리도 안되는 거였고, 2천원인가? 사면 검은 몸통에 부는 곳과 맨 끝이 흰색으로 되어 있고 분리되고 그랬는데, 카다로그에 보면 3천원부터 7천원 정도까지 다양한 리코더가 있어서, 멋모르는 꼬꼬마의 소유욕을 불태웠던 기억이 나네여~ 7천원짜리 리코더 진짜 간지났었는디...
    • 악기 같은 경우야 최소가격은 있어도 최고가격은.....찾아보니 본고장 독일에서 들여오는 보급형 리코더도 꽤 싸더군요.
    • 위 영상의 것은 아울로스라는 회사의 플라스틱 제품이네요.
      일반인이 취미삼아 불기에는 나무보다는 관리 편한 플라스틱 제품도 좋아요.
      저도 취미삼아 리코더 부는데, '리코더가 취미입니다'라고 하면 사람들의 인식은 '피식' 그 자체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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