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도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우기는 한나라당 인권위의 수장이 도가니 유사 사건의 가해자측 변호사였군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3&document_srl=3071544


위 링크는 낮에 올라왔던 관련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8868


위 링크는, 진주의 장애인학교에서 발생한 성폭력사건에서 가해자측 변론을 맡았던 김재경은

한나라당 도가니 진상조사위원장 자격이 없으니 사퇴하라는 내용.


한나라당 중앙당 인권위원회 위원장 김재경과 도가니 진상조사위원장 김재경은 같은 사람이겠죠?


진짜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나....



    • 아 설마 했는데 어떻게...
    • 동일인이라면 그 동인 만큼은 이해가 가네요.
      영화에서 자기와 같은 포지션이 그렇게 추악하게 그려졌으니...
      (기사를 보니 학교는 다른 학교네요 - 그런 사건이 인화학교 한군데에서만 '유별나게' 벌어진 건 아닌 모양입니다 18)
    • 사학법과 한나라당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죠.
      이번 도가니 신드롬에 맞춰서 이런 점을 부각했어야 하는데, 이미 시기를 놓쳐버린 거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어쩌면 이런 안타까움을 알고 한나라당에서 알아서 다시 이슈메이킹을 해주는 건가?)
    • 진주혜광학교도 재조사 들어가야겠네요.
    • 이런 인간이 인권위원장이라니 한나라당의 인권인식이 어느정도인지 알만합니다. 진짜 고양이한테 생선을 맞기는 꼴이예요.
    • 김재경 검사출신 변호사. 진주를 지역구로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 인데요.
      선거때 선관위 재산신고 들어가서 보니 참 가난하게 사셨더군요.
      청렴해서 그랬겠죠. 그랬을 거라 봅니다. 진주지역이 예전 PD수첩 섹검들이 부산에서 와서 술마시고 놀던 지역이었죠.
      이런 사건 변호사 수임하는데 거의 무료 변론을 해야 그렇게 가난하게 사실 겁니다. 아 네네
    • 진짜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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