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엔 볼만한 개봉영화가 많네요.

동네 멀티플랙스 영화관에서 주로 영화를 보는지라 볼 수 있는 영화가 제한적입니다. 동네 영화관은 8개관.

일주일에 간판 바뀌는 경우는 2~3편에 불과하죠. 개봉 영화 다 챙겨볼 순 없는거니까 그중 선택해서 봐봤자 2편입니다.

그런데 이번주엔 4편 예매해놨어요. 트리 오브 라이프,프렌즈 위드 베네핏,인 타임,오늘.

트리 오브 라이프는 진짜 보고 싶어서 보는거고 나머지는 그냥 봅니다.

마침 인 타임은 맥스무비에서 2천원 할인쿠폰 뿌리길래 킬링타임용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런저런 할인 섞어서 조조로 예매하니까

껌값 밖에 안 나오네요.

 

동네 영화관에서 트리 오브 라이프가 안 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다행이 교차 상영으로라도 돌아가네요.

마땅한 경쟁작이 없으면 동네 영화관에서도 꽤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올 한해 바쁘군요. 주연 영화가 세편이나 나오고. 배드 티쳐는 과연 국내 개봉 될까요.

이미 파일 공유 사이트에 다 퍼진 영화라 볼 사람은 다 본 마당이죠.

11월 개봉예정인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도 떴더군요.

웬만해선 극장가서 볼 거지만 이렇게 깨끗한 파일로 뜨니까 보기도 전에 김빠지네요.  

    • 전 이번 주에 세편 봅니다. 밀린;; 완득이, 레스트리스, 트리 오브 라이프 이렇게요.
    • 저도 트리 오브 라이프, 인타임 보러가려구요. 뻘플 죄송한데 맥스무비 할인권은 어디에서 얻나요? 일단 맥스무비 사이트를 뒤적거려보았으나 못찾았어요.
    • 요즘 볼만한 영화가 많죠? 11월엔 대박 더 쏟아진다는.
      전 씨민과나데르의별거와 세나F1의 신화가 넘 보고싶은데 이젠 나이가 드니 거리가 먼 극장을 찾아가는게 되게 귀챦더라구요. 세나는 정말 보고싶은데.
      인타임은 화이트칼라의 매튜보머가 나와서 쫌 땡겨요.(쫌이라고 쓴건 워낙 출연분량이 적어서요)
    • 홍옥/인타임 예매시에 30일까지 쓸 수 있는 쿠폰인데 전 메인화면에 배너가 떠있길래 다운받았습니다. 2500명 선착순이었는데 벌써 다 가져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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