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오늘 새벽에 스페인과 독일의 준결승이 치러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펠레의 저주의 완벽한 실현을 위해 스페인 결승 진출에 한 표 던집니다. 이후 내일은 우승, 준우승팀 


스코어 맞추기를 하려고 합니다.



1. 만약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결승전이면 어떻게 이름을 붙일까요? 오렌지 공 빌렘의 이름을 딴 빌렘 매치? 역사적으로 얽히고 설킨 나라끼리는 역사적인 사건에 맞춰 이


름을 짓게 됩니다. 




2. 오늘 전철역 화장실에서 나오다 코스를 잘못 잡아서 잘못하면 여자 화장실로 들어갈 뻔 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평소에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서 들어가는 변까지는 모면


했습니다. 전철역들은 남, 녀 화장실 지을때 좀 구별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3. 전에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라는 책이 갈라파고스에서 나왔죠. 저도 그거 읽었습니다. 오늘 서점에 보니 '왜 세계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는가?'라는 책이 나왔더


군요. 기아 문제는 이해하기 쉽도록 썼는데 이번 전쟁 책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4. 트위터에서 팔로어가 느는 것이 좋은 일인가? 나쁜 일인가?를 묻는다면 저는 나쁜일이란데 한 표 던집니다. 팔로어 100명 넘어가면 좋을줄 알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


습니다. 그런다고 언팔 할 수 도 없고... 

    • 스페인이 이길 듯한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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