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간송에 다녀왔습니다. 사람 엄청 많더군요. 그래도 전 일찍 가서 줄이 짧은 편이었습니다. 정문 앞에서 한 20미터 정도? 하지만 나갈 때 보니까 경찰서에서 꺾어져 한참 이어지더군요. 저번 바람의 화원 때도 저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2.
신윤복의 그림들을 중앙에 두는 건 에러 중 에러였어요. 벽에 두었다면 사람들이 줄을 따라가며 일정 속도로 볼 수 있었겠죠. 하지만 중앙에 두니까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습니다. 바글바글바글.
3.
오늘 로미오와 줄리엣 보러갑니다. 고로 하이킥 같이 보기는 불가능. 예약 녹화는 해놓고 나왔어요.
4.
아이팟용 외부 배터리를 샀습니다. 2만원 조금 넘네요. 생각보다 싸요. 하여간 배터리 용량 문제에서 슬슬 해방되고 싶었답니다. 스트레스성 쇼핑이라는 말은 죽어도 안 하죠.
5.
메그레에 대한 글을 썼는데, 단어가 빠져 구멍이 난 게 보입니다. 이런 건 꼭 보내고 나서야 보이죠.
6.
예술의 전당에서는 무얼 먹어야 맛있을까요.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