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얼굴이 동그래서 그런지 평소에 동안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얼마 전에는 자원봉사 가서 회원한테 뽀미언니 하면 어울리겠다는 소리-_-도 들었고요

핸드폰 바꾸러 갔더니 미성년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어떨때는 중학생 같다는 소리도 들어요(대학교 3학년인데;;)

 

스모키 화장을 해도 왠지 팬더 같기만 하고제가봐도 왠지 우스워보이더라구요ㅋㅋㅋ

 

저같은 분 또 계세요?

    • 저는 요즘도 대중탕 가면 초등학생 요금을 받더라고요.
    • 이 사람들이 정말! 인증샷 없다고! 막!막!
    • 집에 잡상인이나 전도인이 오면 어른 안계시냐고 물어요. 없다고 하면 가니까 편해요. ㅋㅋ
    • 서너살정도만 어리게 보는 게 베스트인 것 같아요.
    • 22살때 병원 갔더니 다음엔

      엄마랑 같이 오라더군요.

      22세라고 하니 의사샘이 초딩 6학년인 줄 알았다고....

      동네병원이라 그 후 6년을 뵈었는데도 아직도 만나면 신기한 얼굴이라고 하십니다.;;;;;
    • 저 대학 졸업반일때 일입니다. 신입생 환영회 술자리에서 신입생들 몇 명을 제 앞에 앉혀놓더니 후배가 그러더군요. " 이 선배가 몇 살인지 맞춰봐"....-_-;;


      저는 보통 제 나이보다 너댓살 어려 보인다는 얘길 많이 듣긴 합니다만, 이게 사회생활에선 마냥 좋은게 아니더군요. 뭐랄까...아무튼 한국사회에서는 나이가 때론 권력이 되기도 하니까요.
    • 저 얼마 전에 동사무소에 인감 등록하러 갔는데, 미성년자 아니냐고... 저도 대학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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