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려나요. 저번 주말에 부산/거제도 가서 먹은것들과 불꽃놀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주 무대로 쓰인 부산 영화의 전당 건물이에요. 오스트리아 해체주의 건축사 쿠프 힘멜블라우가 설계를 맡았고 요즘 말많은 한진중공업이 시공을 했으며 뭐 블라블라.... 

이런 이야기는 넘어가고, 아무튼 굉장히 멋진 건물입니다.. 대충 짓고 영화제때 쓴 바람에 마무리 공사를 해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저 거대한 천장이 기둥 없이 지탱된다고요@@ 이게 왼쪽 파사드

 

 

조금 더 정면에서 본 모습.

 

 

그리고 해운대쪽 마천루들을 구경하는데.. 비가 오고 등 뒤에서 해가 비치니 무지개가 떴어요! 잘보면 쌍무지개입니다!

 

 

해 지는 해운대 아파트들. 생각보다 싸네요

 

해가 졌으니 불꽃놀이를 보러 광안리로 이동.

 

 

바글바글한 사람들.

 

 

토요일 내내 날씨걱정을 했는데, 어두워지고 나니 완전히 비가 그치고 완벽한 날씨가 되었어요,

 

 

뻥뻥 터져라

 

 

불같은 불꽃놀이~ (뭔가 이상한데_

 

 

근데 이것도 한시간 내내 보면 뭔가 질립니다;;;



그리고 먹은 것들.

 

 

광안리에서 불꽃놀이 기다리면서 먹은 무봤나촌닭

 

 

 

 

 

그리고는 다시 거제로 가서 친구집에서 시켜먹은 냉채족발 ㅋㅋㅋ

 

 

 

 

 

서울 올라오기 직전, 돼지고기 모듬이랑 밀면을 시켰는데 밀면이 나오자 이성을 상실하는 바람에 정작 찍지를 못했네요ㅠㅠ



싸이블로그에서 퍼와서 나올지 안나올지 걱정되네요. 안나오면 삭제하고 나중에 올리겠음요-_-;

    • 사진 잘 나와요. 무지개 예쁘네요:)
    • 제가 무서워하는 건물이 찍혔어요. 마린시티에 미래의 건물같기도 하고 마왕의 탑같기도 한 3개의 빌딩 무서워요. 저 건물 앞 지날 때는 위는 안 쳐다보고 가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까 무봤나촌닭은 조금, 밀면은 많이 먹고파요.
    • 부산사람이라서 불꽃축제, 해운대 아파트, 광안대교는 무덤덤하게 봤는데 무봤나촌닭에 T T
    • 제 사진이랑 퀄리티가 너무 달라서 부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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